“이제는 규모보단 환경에 더 신경을”

- 김영철 이천축협 조합장, 지금까지 국내 축산업계가 규모화에만 치중해 환경 보전에 소홀했던 면이 없지 않았다며.

 

“지난해 살충제계란 사태 재현될까 두렵다”

- 한 산란계농가, 정부의 계란 전수조사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우려된다면서.

 

“구제역 물백신 관련 국가 배상 책임 없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년 11월 홍성·보령 44명 양돈농가가 “효과 없는 백신 때문에 구제역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을 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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