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축협 전국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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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03.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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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축협 “화합·단결 필요한 때”

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은 지난달 8일 축협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조합원 정예화 및 사업참여 확대를 통한 농업인 중심 조직 구축, 성과 중심의 인사·급여 체계 운용 등으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 결과 16억원의 흑자결산을 달성하고 법인세 1억6000여 만원을 차감한 14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또한 이익잉여금 처분은 유통손실보전적립금 이입 9900만원, 법정적립금 2억5000만원, 임의 적립금 5억5000만원, 출자배당금 1억8000만원, 이용고배당 6억원, 법에 의한 잉여금 5억원 등을 이날 의결했다.

구희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우리 축산인들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 연장과 김영란 법의 농수축산물 예외 적용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왔다”며 “다행히 농축산인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김영란법 개정의 성과를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힘을 모아 현안을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염승열 기자

 

인제축협 “조합원 중심으로”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지난달 9일 제3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결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인제축협은 지난해 계속되는 예금금리 인하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안정적인 고객 발굴 및 마케팅 역량강화, 지역 고객 중심의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신용사업의 예수금 1278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인제군과 협력해 저금리 협약대출을 확대 지원하는 등의 노력으로 전년대비 97억3400만원이 성장한 1135억4300만원을 달성했다.

경제사업은 구매·판매·운송 사업이 약진을 보여 총 사업량이 전년대비 11.25% 성장한 357억73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이택열 조합장은 “지난 한해는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하나 된 마음으로 각종 사업을 추진한 결과 괄목할 만한 사업실적을 거양했다”면서 “올해도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외부환경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건전결산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희청 기자

 

수원축협 당기순이익 60여 억

수원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달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당기순이익 60억4700만원의 2017년도 사업결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결산에 따르면 수원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예수금 평잔이 1조7350억원으로 전년대비 10.7%, 상호금융대출금 평잔이 1조3893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각각 성장했다. 예대비율은 80.1%를 유지했다.

수원축협은 특히 상호금융대출금 연체비율 0.40%를 달성함으로써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인증서와 건전여신 추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구매사업 중 배합사료는 11만3104톤(563억9500만원), TMR 사료는 3만5417톤(128억1900만원)을 판매했으며 유통사업부문에서 2128억3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외에도 에코팜사업본부 1억5900만원, 안산연합사료 1253억49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수원축협은 결산에 따른 잉여금처분을 통해 출자배당금 10억6600만원과 18억4400만원의 이용고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정완 기자

 

세종공주축협 “지속적인 흑자 경영”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이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거두면서 자립경영 기반을 견고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보고 및 잉여금 처분안을 심의·의결한 세종공주축협은 지난해 13억6200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는 조합 창립 이래 최대 흑자경영이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3억6450만원(3.8%)과 우선출자배당 1억5650만원(4.3%), 이용고배당 3억2000만원 등 모두 8억41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조합 사업준비금 3억3995만원까지 포함할 경우 조합원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무려 11억8100여만원에 이르는 셈이다.

조합은 지난해 경제사업에서 1368억2300만원, 신용사업에서 552억원, 공제사업에서 53억여원 등 모두 1973억3500만원을 거양, 전년대비 6% 신장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조합 전이용에 헌신한 △노재욱 △장종택 △정기복 △김경태 △이일준 △김상기 △양영주 △성용경씨 등 조합원 8명에게 표창패도 전달했다. 한경우 기자

 

대전축협 “지도사업 적극 추진”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축가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시현하면서 자립경영 기반을 견고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 가진 정기총회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28억80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 이는 최근 들어 최대 흑자규모다. 조합은 이에 따라 출자배당 7억1200여만원(우선출자배당금 2억5300여만원 포함)과 이용고배당 3억8000여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사업준비금 7억5000만원을 포함하면 모두 18억4200만원이 조합원에게 배당되는 셈이다.

대전축협은 대도시권에 위치한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토바우 회원농가를 확대하는 등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양축가 실익증진을 위한 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1220여억 원의 사업실적을 거양, 전년대비 8.8%의 성장률을 보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전이용에 헌신한 백석환 조합원 등 우수조합원 8명과 장정민 과장 등 직원 5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한경우 기자

 

논산계룡축협 “신용·경제 고른 성장”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은 지난해 기상악화와 악성가축질병 발생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제 및 신용사업 전반에 걸쳐 균형 성장을 이루면서 자립경영 기반을 견고히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8일 가진 총회에서 승인된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사업 4644억원, 경제사업 2488억 원, 공제사업 118억원 등 7420억원을 거양해 42억2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 같은 사업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4.3% 신장됐으며 흑자규모의 경우 대전충남도내 20개 회원축협 가운데 두번째 규모이다.

조합은 이에 따라 출자배당 5억800여만원(3.55%)과 우선출자배당금 6570만원, 이용고배당 7억2600만원 등 모두 13억7200여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이는 사업준비금 14억원을 포함하면 27억7200만원이 조합원에게 배당되는 셈이다. 조합은 특히 지난해 17억6800만원의 교육지원비를 책정, 각종 지도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동물병원 운영을 통해 농가 실익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한경우 기자

 

천안공주낙협 “내실 경영 지속 발전”

천안공주낙협(조합장 맹광렬)은 지난달 9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성과를 승인하는 한편 조합발전에 헌신해온 조합원 및 직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이날 심의·의결한 2017년도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천안공주낙협은 낙농가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과 임직원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입어 12억6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사업규모는 신용사업에서 예수금의 경우 잔액기준 5409억원을 유치, 전년보다 12.1% 신장한 한편 경제사업에서도 2203억원을 거양, 목표대비 10.9% 초과달성 성장했다. 공제사업은 105억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천안공주낙협은 △조합원 출자배당 3.3%(3억8263만원)와 우선출자배당 3.4%(1억3679만원) △이용고배당 1억5632만원 등 모두 6억7600만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사업 전이용을 통해 조합발전에 헌신해온 △김정권 △양익수 조합원등에 대한 표창식이 병행됐다. 한경우 기자

 

충북낙협 “학교 급식 기반 확충”

충북낙협(조합장 신관우)은 지난달 23일 조합 조사료유통센터에서 제14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결산을 마무리하고 올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결산보고에 따르면 충북낙협은 조합원이 281명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17억원의 출자금을 순증대해 납입출자금 77억원으로(조합원당 평균출자 2700만원) 사업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조합의 총 사업규모는 33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2억원이 증가했으며, 사업별로는 신용사업에서 상호금융예수금이 155억원 증가한 1355억원, 대출금이 173억원이 증가한 1036억원으로 예대비율 77%를 달성하는 등 성장기조를 이어갔다.

경제사업은 총 946억원으로 성장세는 경제여건의 악화로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목우촌 치즈 OEM사업은 19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학교사업 급식기반을 마련해 향후 사업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자본안정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힘입어 제충당금 적립과 7억원의 사전장려금을 지급하고도 16억 22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음성축협 “조직 재정비…재도약”

음성축협(조합장 조철희)은 지난달 28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제36기 정기총회를 갖고 2017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 계산서(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왕읍에 가축전자경매시장을 개설하고 맹동혁신도시에 지점을 개설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는데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인 한해였다.

조합의 신용사업은 지점개설 등에 힘입어 예수금은 전년대비 19%가 성장한 989억9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은 전년대비 20.1%가 성장한 853억2100만원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경제사업은 판매사업과 마트사업, 가공사업 등이 소폭 성장세를 이어간데 비해 구매사업은 AI여파로 인한 사료공급 감소로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억5900만원을 시현해 출자배당 및 이용고 배당으로 1억1300만원을 배당키로 이날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음성축협은 초대 상임이사로 김영효 전무를 선출했다. 윤태진 기자

 

김해축협 “브랜드 사업 활성화”

김해축협(조합장 김종석)은 지난달 23일 서부지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과 상정된 안건들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해 결산보고를 접수한 대의원들은 2017년도에 목표대비 149.8%인 49억4300만원의 당기순익을 창출한 결산을 승인했다.

김종석 조합장은 “조합 설립 60주년인 지난해는 조합원과 지역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김해축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10개년 계획을 수립 하는 등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고 지역사회를 리드하는 일류조합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한 해였다”고 밝히고 올해도 전 임직원이 일체가 돼 조합원을 잘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해축협은 지난해 한우브랜드 ‘천하일품’과 한돈브랜드 ‘산들에참포크’가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동시인증을 받는가 하면 천하일품은 12년 연속 한우부문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원 달성탑 수상과 함께 2년 연속 클린뱅크로 인정돼 건전하고 우수한 경영을 인정받았다. 김점태 기자 jtkim@chukkyung.co.kr

 

부산축협 “복지조합 기틀 마련”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은 지난달 28일 제58기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7년도 이익잉여금 처분안과 결산보고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상임이사와 이사진을 새로 선출했다.

김익희 농협중앙회 축산유통부장과 박학주 농협부산시지회장 등 내빈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개회된 이날 총회는 우수 직원과 조합원에 대한 시상에 이어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안건심의에 들어가 사상최대의 경영성과를 시현한 지난해 결산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어 상임이사 선출에 들어간 대의원들은 현 최동배 상임이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재 선출하고 사외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을 새로 선출했다.

한편 부산축협은 지난해 예수금 891억원과 대출금 563억원을 순증하고 전체 사업물량도 1097억원 이상 증가 하는 등 116억5900만원의 매출이익을 시현해 12억600만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김태용 조합장은 “앞으로 여수신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전 임직원이 매진해 복지조합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김점태 기자

 

속초양양축협 “실익·복지 증진 최선”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종율)은 지난달 12일 2017년도 사업 결산을 위한 제3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결산결과 속초양양축협은 지난해 자기자본이 전년대비 8억5700만원 증가한 121억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억6800만원의 흑자 결산을 이뤄냈다.

경제사업은 구매사업 50억4300만원, 수탁판매사업 139억4400만원, 마트사업 82억3900만원 등 총 281억29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신용사업 예수금은 전년대비 18억4900만원이 증가한 1104억1900만원, 대출금은 전년대비 60억8900만원이 증가한 839억3800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조합원에 대한 교육지도사업으로 7억7300만원을 지원했다.

이종율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조합원들의 조합 전이용 및 임직원의 노력으로 목표손익달성 등 조합의 내실을 기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정도 경영을 통해 더욱 알차고 건실한 조합으로 이끄는 한편 조합원들의 실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희청 기자

 

강진완도축협 총화상 수상 쾌거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박종필)은 지난달 8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57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도 사업결산(안)을 의결했다.

정기총회 1부에서는 각 부서 및 사업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종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소통하고 위기를 기회삼아 슬기롭게 업무에 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협동조합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면서 “임직원 일동은 연초부터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7억6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박 조합장은 이어 “이용고배당금 8700만원, 출자배당금 1억5000만원, 신용대손충당금 233%, 경제대손충당금 271%를 적립했고, 총사업 목표 1350억원 대비 1289억원으로 95.45%를 달성했다”면서 “올해 사업 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인 만큼 조합사업의 전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염승열 기자

 

장흥축협 “최우수 조합 총 매진”

장흥축협(조합장 문홍기)은 지난달 9일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문홍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수출부진이 지속되면서 소비·건설투자 등 내수경기가 악화됐고, 특히 FMD, AI 등 어려운 축산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님과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조합사업을 추진한 결과 건전결산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문 조합장은 이어 “지난해는 손익목표를 달성했지만 올해는 금융사업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돼 자산의 건전성, 유동성, 생산성 증대를 위해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며 “전임직원이 합심해 최우수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인 만큼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조합사업 전이용에 더욱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흥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억2800만원, 법정적립금 9300만원, 사업준비금 1억9000만원, 유통손실보전적립금 2000만원, 법에 의한 이월금 1억90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나주축협 “행복한 조합 구현”

나주축협(조합장 김규동)은 지난달 9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축산관련단체장, 임직원,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의결했다.

김규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도 운영지표를 축산인이 행복한 국민의 축협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조합원과 동반성장, 지역사회 계통 간 균형발전, 조합원과 소비자에게 실익을 주는 판매농협 구현, 사업 성장을 위해 전임직원이 합심한 결과 신용대손충당금 51억5900만원, 일반대손충당금 37억8400만원을 적립했다”면서 “지난 한해는 축산환경이 녹록치 않아 어려움이 이어졌으나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주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1억3100만원, 법정적립금 1억2600만원, 사업준비금 2억5200만원, 출자배당금 5억2900만원, 이용고배당금 9800만원, 법에 의한 이월금 2억5500만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염승열 기자

 

보성축협 “일류조합 총력 집중”

보성축협(조합장 방복철)은 지난달 9일 조합 회의실에서 축산관련단체장, 임직원,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방복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성장·저금리 기조에 따른 자금 운용의 어려움으로 예대 마진이 감소하고 조합의 최대 수익사업이던 유지가공사업이 2015년부터 부천 및 음성공판장의 최고가 입찰 전환에 따른 전국의 대형유지공장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사상 최고의 원재료 값 폭등과 제품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었다”면서 “올해도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조합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조합 발전을 이끌어 내자”고 강조했다.

결산 결과 보성축협은 지난해 예수금 811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억6200만원이 감소됐으며, 대출금은 638억7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8억5300만원이 순증했다.

또 법정적립금 2억8500만원, 임의적립금 3억3000만원, 출자배당금 1억180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3000만원을 배당했다. 염승열 기자

 

목포무안신안축협 각종사업 호조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달 9일 김몽기 농협무안군지부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3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7년도 결산 결과 11억4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6억6300만 원의 배당을 지급했다.

이 같은 16년 연속 흑자결산의 배경에는 양축가 조합원을 위한 경쟁력 제고와 실익지원사업에 매진, 축협 본연의 축산지도사업과 경제사업을 확대시키고 각종 사업추진을 위해 힘쓴 결과라는 평가다.

2017년에는 조합의 고유사업인 제1차 한우돌보미사업이 연 11%의 투자수익률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현재 제2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국 최초로 계통사료 4만톤 달성탑 수상 및 전국축협 경제사업 평가대회에서 가축시장부문 대상, TMF사료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린 한 해였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 선거 결과 현 5대 장신 상임이사가 제6대 상임이사로 선출돼 연임됐다. 염승열 기자

 

동진강낙농축협 “경제사업 활성화”

동진강낙농축협(조합장 김투호)은 지난달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승인된 결산 중 총 경제사업은 930억470만원이며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 1100억5300만원을 추진했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798억7700만원과 정책자금 97억4200만원 등 총 896억1900만원을 낙농자금과 일반고객의 가계자금으로 지원했다.

납입공제료는 27억6400만 원을 집금하였고 당기순이익은 6억2600만 원을 시현했다.

잉여금 처분은 출자금 3.66%인 1억5200만원, 우선출자 5%인 9100만원과 이용고 1억원을 배당하고 사업 준비금으로 1억6800만원을 이월 시켰다.

김투호 조합장은 “TMR사료공장 신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비 및 지방비를 확보하였으며 이후 집유장과 폐수처리장도 정상 가동돼 경제사업장의 모습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하고 “2017년도 건전결산도 조합원의 관심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이룩한 성과”라고 강조하고 자기자본 확충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익산군산축협 “비약발전 틀 다져”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서충근)은 지난달 27일 경제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결산 중 총 경제 사업은 727억6600만원이었으며 상호금융예수금 2627억6200만원을 예수했다. 대출금은 상호금융 1898억4400만원과 정책자금 468억2800만원 등 총 2366억7200만원을 조합원의 양축자금과 일반고객의 가계자금으로 지원했다.

납입공제료는 112억7600만원을 집금, 당기순이익은 17억1400만원을 시현해 조합 창립 이래 가장 많은 흑자결산을 했다.

잉여금처분으로 출자배당 3.55%인 4억6500만원과 우선출자 3%인 3000만원을 배당하고 사업 준비금으로 4억5900만원을 이월시켰다.

서충근 조합장은 “조합 창립 55주년이 된 지금 임원, 대의원, 조합원의 성원에 힘입어 반세기 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말하고 “조합원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전국최고의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태호 기자

 

임실치즈농협 “조합 주축 협동 결실”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설동섭)은 지난달 27일 조합 3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7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계 농협중앙회 임실군 지부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으며, 심승만 전 전무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승인된 결산 중 총 경제사업은 293억1900만원이다. 신용사업의 상호금융예수금 887억500만원을 달성했으며 대출금은 상호금융 612억1200만원과 정책자금 20억7900만원 등 총 623억9800만원을 낙농자금과 일반고객의 가계자금으로 지원했다. 당기순이익은 18억5300만원을 시현했다.

잉여금 처분은 출자금 3.81%인 4920만원, 우선출자 4.5%인 1353만원과 이용고 3억5400만원을 배당하고 사업 준비금으로 5억400만원을 이월시켰다.

설동섭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FTA로 인해 지난해 국내시장에 수입유제품이 넘쳐났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의 신뢰와 성원으로 안정된 결산을 했으며 전국품목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신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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