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안정 공조…「F.A.S.T」캠페인 전개
농가 안정 공조…「F.A.S.T」캠페인 전개
  • 한정희 기자
  • 승인 2018.03.09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

 

CJ제일제당이 축산농가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조력자로 올 한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가 “빠른 실행력(활동)을 통하여 다같이 달성(성공)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양돈&축우 F.A.S.T(Fast Action Success Together) 캠페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이태기 생물자원본부장과 박만규 생물자원본부 영업담당을 비롯한 전국 영업직원들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 양돈 및 축우 캠페인의 배경과 전략 등 발표가 이어졌다.

양돈파트는 이날 2018년 초부터 개시회의 당일까지 탁월한 성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우수 영업사원 ‘돈돈마스터’들에게 황금배지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 양돈시황 및 캠페인 배경과 목표, 신제품의 기술 설명 순서로 진행했다.

김종명 양돈PM은 “올 겨울 혹한과 전국적으로 발생한 PED로 인해 농장 피해가 속출하면서 농가들이 많이 지친 상태에 있다”며 “이런 가운데 신제품 다산모돈 및 다산케어, 돈돈명작S, 그레이트P린(LEAN)의 출시와 함께 축산지원단 운영을 통한 질병, 환경/환기, 전기 등 종합점검 및 1:1 맞춤 세미나를 통해, 농가들이 올해 高돈가 多출하 목표 달성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양돈R&D 홍성민 박사는 최적의 오메가 3/6 비율, 기능성 비타민 강화 및 면역증강 설계로 다산성 모돈의 번식호르몬 및 유질 개선과 포유자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산 모돈, 다산의 장점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분만시간 감소 및 포유자돈 육성율 개선을 통한 실산 및 이유두수 증가를 위해 다산케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유 후 자돈의 장관면역, 항병력 개선 및 소화 흡수력 향상 기술로 설계한 돈돈명작S, 지방합성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더 많은 체단백(고기) 형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영양설계 및 자체개발 특수소재가 접목된 그레이트P 린(LEAN)을 출시해 필드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홍 박사는 “이들 신제품을 바탕으로 모돈부터 육성돈까지의 총 생산성 개선 및 수익성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우파트는 올해 낙농시황을 시작으로 캠페인 배경 및 목표를 설명하고 수퍼메가펫(FAT), 수퍼크린원, 밀크젠(육성우) 등 신제품에 대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전재원 축우PM은 “CJ제일제당 낙농사료의 자랑인 밀크젠 착유제품이 진화된 2세대 밀크젠을 준비하는 캠페인 기간에 1.5세대 밀크젠 착유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솔루션제품 출시를 통해 다시 한 번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한다. 정보통신기술(ICT) 연계를 통한 스마트한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낙농사료 업계 M/S 독보적 1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축우R&D 이승헌 박사는 “밀크젠(육성우)은 개량한 젖소의 고속성장을 위한 급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절기 스트레스 대비 및 고능력우의 생산성 개선을 통해 농가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며 “리뉴얼된 수퍼크린원은 유기태 광물질 적용을 통한 유해세균 항균작용 및 면역세포 활성화, 전체 광물질의 밸런스 조정으로 젖소의 체세포 개선을 위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축우R&D 최장근 박사는 신제품 ‘수퍼메가펫’에 대해 “CJ제일제당의 섬유소 소화율 개선 소재 CJSF1507, 유지방 합성 증가를 돕는 기능성 지방산과 반추위 pH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특수 버퍼제가 사용되어 젖소의 유지방을 개선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영업조직을 총괄하는 박만규 생물자원본부 영업담당은 “거의 매년 반복되는 PED와 FMD 등 내외부적인 이슈들로 축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CJ제일제당의 효과적인 신제품과 농장 맞춤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축산농가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올 한해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