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대상자에게 따뜻한 ‘한 끼’ 제공
입영 대상자에게 따뜻한 ‘한 끼’ 제공
  • 권민 기자
  • 승인 2018.03.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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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지방병무청과
‘청춘소반’ 이벤트 협약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월 7일 강원도 춘천 소재 강원지방병무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입영격려 프로젝트 청춘소반’ 추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영격려 프로젝트 청춘소반(靑春小盤)은 강원지방병무청, 강원도, 강원한우가 공동으로 강원지역 현역입영대상자들에게 입영 전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의 소중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청춘소반(靑春小盤)이란 강원지역 현역입영대상인 청춘들에게 입영전 작은 한끼(小盤) 제공, 또는 소고기를 제공한다는 소반(牛盤)의 의미다.

강원한우와 강원병무청은 협약 체결에 따라 격월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여한 입영대상자 중에서 20~30명을 추첨 강원한우선물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덧붙여 강원지역 병역의무자 중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를 직권 선정하여 지역 소외계층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청춘소반’프로젝트는 3월부터 격월로 시작되며, 3월 14일 강원지방병무청 및 강원한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태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강원지역 현역병 입영대상자들이 입영 전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갖고 입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청춘소반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이사는 “강원도 대표 한우브랜드로서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향후 전국의 현역 입영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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