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클러스터 구축’ 세미나 개최
‘동물약품 클러스터 구축’ 세미나 개최
  • 박정완 기자
  • 승인 2018.03.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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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수출연구사업단

 

동물용의약품 수출연구사업단(단장 선종근)은 지난달 21일 전북대학교에서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혁신사업 생태계를 위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용만 정읍시 부시장, 강환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 한국동물약품협회 김종호 상무를 비롯해 동물용의약품 관련 대학교수와 주요 동물약품 기업 임직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생명과 축산업 관련 풍부한 연구자원과 인력을 보유한 전북과 정읍의 여건을 바탕으로 친환경 및 생물학적 제제 등 미래형 글로벌 신약 개발 추진을 위한 동물약품 산업 발전 방향이 모색됐다.

이와 함께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정읍에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포럼 구성 등에 대해 의견도 교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출주도형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대책, 동물약품 클러스터 추진방안, 동물약품 글로벌 신약 개발 방향, 곤충추출물 및 유래 코프리신 활용 미래형 동물용 의약품 개발, 수수 속대 추출물 활용 동물약품 및 동물건강 기능제어 첨가제 개발, 미생물제제 활용 동물건강기능 제어시스템, 글로벌 진드기 구제 관련 산업동향 및 전략방향 등 동물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선종근 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정기적인 포럼과 국내외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등을 운영하면서, 동물약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과제 도출과 추진으로, 전북지역의 글로벌 동물약품 클러스터 구축과 농산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용의약품수출연구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년 수출연구사업단 과제로 선정된 연구 사업으로 2021년까지,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수출활성화를 과학기술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동물용의약품 관련 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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