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등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하제일은 최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시설인 동곡요양원에 수육용 삼겹살을 기부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곡요양원에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최봉재 경영지원팀장은 “천하제일사료는 항상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라는 기업 사명에 맞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며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인재 육성프로젝트, 유기견 사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