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자체 핑계, 지자체는 정부 핑계”

- 한 오리농가, 정부와 지차체가 서로의 탓만 하며 축산농가의 피해는 외면하고 있다며.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경기도 모 축협 상임이사, 목표는 어느 조합이든 세운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는 조합들의 공통점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실천하는 것이라며.

 

“제도개선 없이 완료 기간만 정한 적법화는 무리가 있다”

- 이언주 국회의원, 3년 유예기간 동안 적법화율이 20% 가량 밖에 안 되는 것은 정부의 제도 개선 미비가 문제일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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