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반영…비중 늘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설 선물세트 20종을 선보였다. 올해 핵심 소비 트렌드인 ‘성능보다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를 반영해 육가공 선물세트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선진 육가공 선물세트(15종)는 국내산 선진포크 등심을 독일 정통 마이스터의 레시피 그대로 만든 ‘선진공방 수제햄세트’, 육가공협회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 대상(2016년, 프레스햄 부문)을 수상한 미트로프(빵 틀에 다진 고기를 넣어 구워내는 유럽식 햄) 등이 있다.
또 비어슁켄, 라이어너 등 다양한 독일식 정통 햄으로 구성한 ‘선진 명장세트’ 등 품격 있게 구성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진포크 캔햄세트’, 쉽게 즐기는 다양한 간편식(HMR) 세트 등 실용적인 구성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시베리아 세트’, ‘알래스카 세트’ 등 선진 냉동세트는 돈까스, 떡갈비, 손만두 등 한 끼 식사에 알맞은 식품으로 구성되어 바쁜 명절, 주부들의 손을 덜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미트번’과 ‘멘츠카츠’는 세계적인 육가공품 품평회 ‘DLG 국제품평회’에서 국내 최초로 금메달을 수상한 냉동 육가공품으로, 맛과 식감, 육즙을 모두 잡은 우수 제품이다.
선진 육가공 선물세트는 각종 평가대회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맛과 품질은 물론, 위생과 안전이 검증된 국내산 선진포크 돼지고기를 사용해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한다. 5~8만원 내의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심비를 대폭 높였다.  
700여 항목의 엄격한 자사 검사(SPQS)를 거친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 신선돈육으로 구성한 ‘선진포크 세트’도 출시했다. ‘선진포크 세트’는 탁월한 식품 안전성으로 지난해 식품 안전에 극심한 불안을 겪은 주부층의 ‘가심비’를 저격한다.
다양한 부위로 구성되어 돼지 한마리의 맛을 전부 느낄 수 있는 ‘선진포크 한마리구이 세트’를 비롯한 총 3종이 했다. ‘선진포크 제수세트’는 보쌈용 삼겹살과 잡채용 등심, 불고기 다짐육 등 명절음식을 준비를 위한 실용성을 더했다.
선진 선물세트는 선진포크 선물세트 구매처(02-2225-0716)와 육가공 선물세트 구매처(02-2225-0685)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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