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7
2.11-2.17
  • 축산경제신문
  • 승인 2018.0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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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철 가축관리

(1) 소(젖소)

❍ 기온이 낮아져 -5℃일 때 사료섭취량이 약 3∼8% 정도 증가하게 되므로 평소 급여량보다 10% 내외 증량 급여해 대사 에너지를 높여주어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함

❍ 외기온도가 낮을 경우 음수량이 감소되는 경향이 있으며 음수에 알맞은 온도는 15∼24℃가 적당하며 1일 필요한 물의 양은 40∼60L가 필요함

❍ 분만 예정우는 별도의 깨끗한 공간으로 이동하고 깔짚 등을 충분히 깔아서 분만 후 외기온도로 인해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치함

❍ 분만 2주전부터 저녁 5시 이후 모든 사료를 하루에 1회만 급여하여 주간분만을 유도하고, 송아지가 출산되면 배꼽처리를 해준 다음, 즉시 마른수건으로 체표면의 양수를 닦아주고 헤어드라이기로 털을 말려 체온강하를 막아줌

❍ 송아지 방에는 어미소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보온등을 달아주고 깔짚은 톱밥이나 볏짚을 사용하며, 바닥이 젖어있지 않게 자주 갈아주어 바닥이 항상 건조하게 만들어 주고, 유해가스가 밖으로 빠져 나가도록 적절한 환기를 해줌

❍ 양질의 조사료나 소화율과 기호성이 좋은 섬유질원을 배합사료와 함께 급여하도록 하고, 눈에 젖은 사료는 소화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잘 마른 사료를 급여

❍ 혹한기 급수기가 동파되지 않도록 조치되었는지 확인하고, 가온급수기인 경우 누전여부를 확인하여 누전에 의한 쇼크에 주의

(2) 돼지

❍ 겨울철에는 추위에 대한 스트레스로 어미돼지의 번식능력과 새끼돼지의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져 생산성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분만사의 실내온도를 20~22℃ 정도로 유지하고, 실내온도의 편차를 최대한 감소

❍ 어미돼지 영양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로 겨울철의 번식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바깥 환경온도 변화에 따라 급여량을 조절. 환경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 내려갈 때마다 권장 사료급여량에서 1%(약 20∼25g)씩 늘려 공급

❍ 신선한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번식돈의 경우 부족한 일조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등을 통한 조명관리 실시

❍ 바깥온도 변화에 민감한 포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내의 젖을 먹는 새끼돼지)은 보온등을 추가로 설치해 저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돼지우리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 새끼돼지가 샛바람을 직접 받지 않도록 공기유입 통로, 즉 복도를 확보해야 함

❍ 포유자돈들이 직접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보온등 아래의 온도는 약 28℃ 전후로 유지하고, 이유 1주일 전에는 23~25℃로 돈방의 온도를 유지 관리

❍ 이유자돈(태어난 지 3주 이상 6주이내의 새끼돼지)들이 새끼돼지 우리로 이동했을 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유자돈 입식 전 입식할 방의 실내온도는 30 ℃이상으로 유지

❍ 겨울철에는 돼지우리바닥이 습하지 않도록 하고 샛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돼지의 체온관리에 주의

❍ 환기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겨울철에는 돼지우리 내 유해가스가 높아질 수 있으며 발열기 사용빈도의 증가로 인해 습도가 낮아져 돼지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돼지우리 내 환기 불량으로 인해 돼지의 사료섭취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실시

(3) 가금

❍ 어린 병아리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므로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온도에 가장 민감한 1주령 이내에는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32℃ 이상을 유지

❍ 큰 닭은 저온에 대한 저항력이 비교적 강해 환경온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더라도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지만 환경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면 닭은 정상체온 유지가 어렵게 되고, -9℃ 이하면 활력, 산란율 등이 심하게 저하하며, 볏과 다리에 동상이 발생할 수 있음

- 남쪽 창문을 제외한 모든 창문에는 비닐 등으로 막아주며 벽은 단열재 등으로 차단

- 필요에 따라서 남쪽 창문도 비닐을 쳐서 실내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 겨울철에 밀폐된 상태에서 닭을 사육하면 닭의 호흡에 의한 산소감소와 이산화탄소 증가, 열풍기 가동에 의한 산소 소비, 계분에서 유해가스 발생, 먼지 등으로 사육환경이 나빠져 생산성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됨

- 겨울철에도 최저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도록 실시

- 샛바람을 최소화하면서 바깥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계사 내에 골고루 분산되도록 환기팬을 가동

 

2. 겨울철 축사관리 요령

(1) 축사화재 예방 및 대처 요령

❍ 농장 규모에 적정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및 안정 개폐기 작동여부를 점검

❍ 전기배선 및 콘센트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전선 및 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보온등이나 환풍기는 검정된 전기기구를 사용

❍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등 재해대비 가축공제 또는 재해보험 가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함

❍ 화재로 축사가 전부 소실될 경우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

❍ 축사 중 일부가 소실될 경우에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하여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보수

❍ 파손된 축사의 전기시설을 점검하여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료급이 및 분뇨처리시설 등을 수리

❍ 화재 발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체력 회복을 위해 축사 내에 깔짚을 깔아주고 고열량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하여 가축을 안정시킴

-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하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감심제, 간기능강화제 및 비타민제재와 수액이나 광범위항생제 등 약물을 투여

❍ 화재 진압하는 과정에서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 급여

(2) 폭설에 따른 축사관리

❍ 축사관리로는 축사가 폭설피해를 입었을 땐 파손된 축사를 긴급히 복구하고 축사지붕에 과도한 눈이 쌓여있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밀폐된 돈사나 계사는 축사안의 온도를 높여 축사위의 눈이 빨리 녹도록 조치

❍ 위생관리는 축사 내로 들어오는 샛바람은 가축의 질병발생의 주요원인이 되므로 철저히 차단하며. 특히 최근에 분만한 새끼들은 보온 환경관리를 잘 해주도록 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아울러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호흡기질병, 소화기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효과 있는 항생제 투약

❍ 개방된 축사(우사)는 눈, 비가 지속될 때는 가축의 피부표면에 물은 열을 빼앗으므로 가능한 빨리 제거해 주며 무엇보다도 직접적인 눈에 의한 피해를 줄여줄 수 있는 지붕과 바람에 의한 피해를 줄여 주는 차단벽을 설치하여 줌

❍ 축사가 개방된 우사는 폭설 이후 축사바닥 온도 관리를 위해 볏짚, 톱밥, 왕겨 등을 준비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경우 깔아주고 축사 옆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눈 녹은 물로 인해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 피해 축사 복구를 위한 축사 설계의 기본 원칙은 규모화가 가능하도록 기본 사육단위를 설정하고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계와 시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시설자체하중과 적재하중, 적설하중 등을 고려해 자연재해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함

(3) 겨울철 축사관리 포인트

▸단열: 축사의 적정한 단열을 유지. 가축 사육으로 인하여 파손된 단열재가 있으면 보수.

▸샛바람: 지붕이나 벽의 공간으로 공기가 누출되지 않도록 관리. 윈치커튼에 구멍이 있으면 막아주고 커튼을 똑바르게 설치해 뒤틀린 부분으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함.

▸환기: 축사 내부에 순환 팬을 가동해 공기를 순환시켜서 찬 공기와 더운 공기의 분리층을 없애줌.

▸제어기 관리: 타이머와 온도조절기 등이 정확한지 점검.

▸육성: 육성하는 동안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나와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족시켜 주고, 특히 어린 가축은 정해진 온도로 첫 주를 사육한 다음 주령별로 온도를 내려주어 저온으로 인해 발육이 지체되거나 또는 과잉 급온으로 인해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게 함.

▸환기량: 음압을 측정해 적정음압을 맞추어 주고 낮을 경우 홴을 한 대 더 설치해 주고 높을 경우 입기구를 더 열어줌.

▸축종별 주령과 축사 내부 환경에 따라 적절한 최소 환기량을 산정해 환기를 함.

 

3.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수칙

< 차단방역 수칙>

❍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 감소, 설사, 청색증 등 AI 임상증상이 관찰될 경우 방역당국(☎ 1588-4060/1588-9060)에 신고

❍ 가금사육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축사 내·외벽의 그물망 정비,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착용, 발판 소독조 설치·운영, 주기적인 소독약 교체, AI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철저 협조

❍ 사료, 분뇨, 왕겨, 가금운반, 컨설팅 등 농장 출입차량 등에 대한 소독필증 확인 및 농장 진출입 시 소독 철저

<소독조 운영 일반원칙>

❍ 출입구(축사 등) 발판소독조는 결빙되지 않도록 출입구(축사 등) 안쪽으로 이동하여 사용

❍ 소독수의 동결방지(열선, 보온장치, 실내보관 등)를 통한 효력 저하 방지

❍ 겨울철 낮은 온도(4℃이하)에서는 소독제의 효력이 저하되므로 사용설명서에 따른 희석 비율을 고농도(유기물조건)로 사용 권장

❍ 저온에서 효과적인 산화제 소독제 사용 권장

* 산화제 : 이소시안산나트륨, 3종염 등

(산화제 중 차아염소산은 유기물조건에서는 그 효과가 급격히 떨어짐으로 사용 지양)

❍ 소독조의 소독수는 유기물 오염정도에 따라 주기적 교체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 이용 전 세척솔·물(세척조)을 이용하여 신발(장화)에 붙은 유기물 제거 권장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발판소독조는 장화가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운영

❍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제 사용 이외에 다른 방역조치(축사별 전용장화 비치 및 갈아신기 철저, 외부인 출입통제 등) 병행 실시

❍ 농장 사정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소독수에 동결방지제를 첨가하여 사용

<동결방지제 사용요령>

❍ 동결방지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산화제 계열의 소독제를 선택하여 물이 아닌 동결방지제에 고농도(유기물조건)로 희석하여 사용

❍ 동결방지제는 차량용 윈도우 워셔액 원액(메탄올 40% 함유] 사용

* 인체 및 환경독성을 감안하여 에틸렌글리콜 함유 부동액 사용 금지

** 자동차 윈도우 워셔액(메탄올 40%)도 발판소독조 등 제한적으로만 사용

❍ 환경독성 및 인체독성 우려를 감안하여 인체 및 차량 분무 사용 금지

❍ 기타‘소독조 운영 일반원칙’준수 등

◈ 소독제 효력에 영향이 없고 인체독성이나 환경독성이 없는 동결방지제는 국내외적으로 개발된 것이 없으므로, 날씨 여건 등을 감안하여 불가피한 경우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독제 선택과 사용요령 관련 추가자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동물방역→가축방역→조류인플루엔자→소독요령참고

<농장 축사 소독 요령>

◈ 소독효과 제고를 위해 소독 대상에 대하여 소독 전 청소․세척 실시

❍ 축사 내부에 있는 깔짚, 분변 제거한 후 소독 실시

❍ 축사 내부는 천장 → 벽 → 바닥의 순서로 고압분무기(세척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청소를 실시하고, 건조 후 소독을 실시(소독 순서는 세척 순서와 동일)

❍ 축사 내부에 가축이 있는 경우 가축에 대해 직접적인 분사 금지

❍ 소독 대상 표면이 흠뻑 젖는다고 느낄 정도로 충분히 소독제 분무

❍ 소독제는 사용 직전에 바로 희석하여 사용 권장

❍ 화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계열 소독제의 혼합 사용 금지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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