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농업 지속 지원 결의

 

농협경제지주 축산자원부는 지난 12일 에이스빌딩 7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사진>했다.

이날 축산자원부는 사업추진 역량집중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안정화 도모와 신규사업 등 중점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축산경제의 활력과 발전에 기여하고, 손익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결의했다.

김경수 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서 목표공유 및 직원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익창출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한편, AI와 구제역으로 힘든 농업농촌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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