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7.2%증가...영업이익은 22.8%감소 CJ의 올 상반기 매출이 1조1천7백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8일 발표한 공정공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천82억원으로 5.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무려 22.8% 감소한 861억원이다. 이와 관련 CJ측은 경기침체에도 매출은 증가했으나 식품부문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관리자 431189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탄소중립 인재 양성 지난해 등급판정 암소 비중 증가 CJ피드앤케어, ‘육질등급 최대화로 비육 불황기 극복’ 옥수수 재고량 감소 전망 날씨·전쟁 가격상승 견인 [탐방] 김동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실무·현장에서의 목소리] 우솔비 한국종축개량협회 고객홍보팀 팀원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알맹이 없는 ‘메탄 저감’사업 ‘계란 납품단가 후려치기 그만둬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 개최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 축산과학원, “유도 분만으로 ‘난산’ 해결을”농가에 당부 전국 수의과대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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