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오징어, 땅콩이 함께 어울려

진주햄이 최근 오징어 모양을 형상화한 삼각형 모양의 '진주오넛떡갈비'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오징어와 고소한 땅콩이 고기속에 어울려 있어 맛이 담백한 이 제품은 용도에 맞게 열처리후 그냥 먹거나 케찹 등 각종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진주햄측은 "순돈육과 갈비살로 만들어진 다량의 타우린과 오징어(5.78%)가 함유돼 있어 밥반찬이나 영양간식, 술안주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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