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오징어, 땅콩이 함께 어울려 진주햄이 최근 오징어 모양을 형상화한 삼각형 모양의 '진주오넛떡갈비'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오징어와 고소한 땅콩이 고기속에 어울려 있어 맛이 담백한 이 제품은 용도에 맞게 열처리후 그냥 먹거나 케찹 등 각종 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진주햄측은 "순돈육과 갈비살로 만들어진 다량의 타우린과 오징어(5.78%)가 함유돼 있어 밥반찬이나 영양간식, 술안주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뉴스관리자 431189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탄소중립 인재 양성 지난해 등급판정 암소 비중 증가 CJ피드앤케어, ‘육질등급 최대화로 비육 불황기 극복’ 옥수수 재고량 감소 전망 날씨·전쟁 가격상승 견인 [탐방] 김동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실무·현장에서의 목소리] 우솔비 한국종축개량협회 고객홍보팀 팀원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알맹이 없는 ‘메탄 저감’사업 ‘계란 납품단가 후려치기 그만둬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 개최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 축산과학원, “유도 분만으로 ‘난산’ 해결을”농가에 당부 전국 수의과대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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