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김영호)은 지난 9일 조합원의 환원사업 일환으로 인공수정용 액체 질소통을 공급<사진>했다.

김영호 조합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의 예산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인공수정교육도 중앙회 축산기술 연구소 등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