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목표 및 계획 공유 등

 

대동공업은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동공업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6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사진>했다.

대동공업의 대리점 총회는 회사와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임직원과 전국 150개의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올해 사업 목표 및 계획을 공유하고 주력 판매 모델에 대한 평가 및 세일즈 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듣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선정 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했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대동공업 중장기 사업 계획 및 2016년 국내 사업 계획 발표, 대리점 영업 우수 사례 발표, 2016년 신제품 및 주력 판매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 강의, 우수 대리점 및 우수 지역본부 시상식과 사외 강사 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업 계획으로는 국내 시장 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 사업 전략 소개와 함께 ’16년 최우수 판매 대리점으로 선정 된 영광대리점의 영업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