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방역사돕기 성금 전달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김영옥)는 지난달 27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영채)를 방문해 최우영 방역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부사장은 “가축전염병 박멸을 위해 뛰어온 방역사를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적은 액수지만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최우영 박영사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의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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