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오리 브랜드

 

참프레가 국내업체 최초로 오리 브랜드에 대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았다.

참프레는 지난 10일 부안군 소재 본사에서 축산물안전관리(HACCP)인증원과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증정식을 개최했다.

참프레는 2013년 9월 인증원과 MOU 체결을 시작으로 통합인증 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해온 결과, 육계 친환경제품(포장육)과 오리 친환경제품(햄류)에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적용했으며, 향후 HACCP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위생적으로 차별화된 통합인증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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