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경, 홍재경 씨 강원도, 박영철 씨 세·대·충, 최명식 씨 경남도, 강호경 씨 경북도, 문형재 씨

 

 

한우협회 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시·도지회장 선출이 지난달 말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에 새롭게 임원이 구성된 시·도지회는 모두 5곳으로 서울·인천·경기도지회에 홍재경 지회장(전 양주시지부장), 강원도지회에 박영철 지회장(전 춘천시지부장), 세종·대전·충남도지회에 최명식 지회장(전 서천시지부장), 경북도지회에 문형재 지회장(전 봉화군지부장), 경남도지회에 강호경 지회장(전 함안군지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신임 시·도지회장은 협회 당연직 이사로 선임되어 한우산업과 회원 농가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협회 주요 사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아울러 현장 한우농가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한우정책 입안과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농정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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