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엑스팜(대표이사 박성우)이 지난 27일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 금산산업공단 내에 최신시설을 갖춘 종합육가공장 안성공장 오픈식을 가졌다. 드림엑스팜 안성공장은 대지 900평, 연면적 900평의 3층 철골구조로 설계되어 총 공사비 30억원이 투입됐다. 안성공장에서는 식자재와 양념육, 햄소시지, 브랜드 박스육, P.B 브랜드육 등을 외부 업체로부터 발주 받아 작업하게 된다. 또 향후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 출시할 계획이다. 한정희 기자 penergy@chukkyung.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초점] 도축장 구조조정 10년…현장에서는? 중소규모 폐업 속 대형 대거 등장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 개최 올해에도 꿀벌 소멸 심각 양봉농가 고사 위기 서울우유, 그릭요거트 전문기업 요즘(YOZM)과 MOU 서울우유, 체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 농협사료 전북지사, 판매전략 다변화…지사 설립 최초 60만톤 돌파 우린네이처 포스트바이오틱스「디오도 프로」사용 후기 [초점] 도축장 구조조정 10년…현장에서는? 중소규모 폐업 속 대형 대거 등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마니커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 대동, 카보베르데에 농기계 기증 도드람, ‘도드람한돈 벚꽃 에디션’ 출시 대동, 북미 법인장 및 경영총괄 신규 선임 사육면적 확대 1년 반 남아... 산란계 지각 변동 초읽기 낙농업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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