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원·애견협회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은 동물보호법의 취지 및 조기정착 유도를 위해 반려견 인식표 달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사진>
이의 일환으로 검역원 동물보호과는 지난 7일 서울시 소재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한국애견협회 주최 도그쇼에서 한국애견협회와 함께 현장 반려견 인식표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4일 광주지원은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검역원 직원(6명), 광주광역시 직원(1명), 동구청, 북구청(각 1명), 동물보호소 직원(1명) 등 10명이 현장 가두 캠페인과 병행해 홍보물 전달 및 반려견 인식표 신청을 접수 받았다.(문의 검역원 동물보호과 031-467-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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