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 이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닐하우스 촌에도 AI가 발병해 가금산물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가금 사육이 없었는데 최근 문정 법조단지 추진 등과 맞물려 보상을 노리고 불법으로 닭과 오리사육을 실시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정동 송파대로 옆에 설치된 방역 초소 모습. |
김재민 기자
jmkim@chukkyung.co.kr
서울 광진구에 이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비닐하우스 촌에도 AI가 발병해 가금산물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가금 사육이 없었는데 최근 문정 법조단지 추진 등과 맞물려 보상을 노리고 불법으로 닭과 오리사육을 실시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정동 송파대로 옆에 설치된 방역 초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