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현안 등 논의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회장 장동일. 이하 축산기자재협회)는 지난 11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산기자재협회가 2009년 대전국제축산박람회 주관단체로 박람회를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이에 대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5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VIV Europe 2008에 15개 부스를 확보하고 산자부, 중기청 등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설치, 국내 축산기자재의 해외 수출선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이외에도 개성공단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회원사 발전을 위해 협회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박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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