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태풍피해 지역에 제 14호 태풍 매미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쌀 등 구호물품 400여점을 보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통해 전달된 농촌진흥청 구호물품은 쌀 200포, 라면 100상자, 된장과 고추장 각각 50통씩이다. 이들 구호물품은 도 생활개선회에서 태풍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학습단체 회원농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관리자 431189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축산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탄소중립 인재 양성 지난해 등급판정 암소 비중 증가 CJ피드앤케어, ‘육질등급 최대화로 비육 불황기 극복’ 옥수수 재고량 감소 전망 날씨·전쟁 가격상승 견인 [탐방] 김동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실무·현장에서의 목소리] 우솔비 한국종축개량협회 고객홍보팀 팀원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되면 관련산업 초토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알맹이 없는 ‘메탄 저감’사업 ‘계란 납품단가 후려치기 그만둬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 개최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 축산과학원, “유도 분만으로 ‘난산’ 해결을”농가에 당부 전국 수의과대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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