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가 전국의 사료업체들에게 배합사료가격 인상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양돈협회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사료회사들이 수익성만을 고려해 다음 달 사료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있어 양돈농민을 또 한번 시름에 젖게 한다고 밝혔다.또 지금 사료회사의 사료값 인상 분위기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매일 농장 안팎을 소독에 전념하고 있는 양돈농가에게 큰 시름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또한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 강화와 김포 및 충주 지역의 양돈인들은 살처분에 따른 울분과 이동제한에 따른 출하와 입식 중단으로 인해 농장 경영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며, 타 축종 역시 전국 가축시장이 폐쇄돼 시장 기능이 중단된 상태라고 강조했다.이런 상황에서 국제곡물가격과 환율 등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
가축분뇨 해양 배출 처리 기준이 기존보다 5배 강화될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국토해양부는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11년 2월 22일부터 해양배출 폐기물 성분 허용 기준을 현행 ‘제 1기준’보다 5배 이상 강화한 ‘제 2기준’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페놀류의 경우 기존에는 4000mg/kg이하면 통과 됐지만 제 2기준을 적용할 경우 800mg /kg이하까지 낮춰야 한다. 또 구리는 2000mg/kg에서 400mg/kg으로, 나프탈렌은 4mg/kg에서 0.8mg/kg으로, 벤죠(a)피렌은 4.5mg/kg에서 0.9mg/kg으로 허용 기준이 크게 낮아졌다.한편 대한양돈협회가 2008년에 공동의뢰 한 해양배출 가축분뇨 성분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시 참여했던 645개 양돈장 중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국내 양돈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등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연구 선정 입찰을 긴급 실시한다. 제 1주제는 국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성 향상 방안, 제 2주제는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연구, 제 3주제는 기타 자유주제이며, 제 4주제는 2010년도 양돈자조금 운용효과분석 연구 추진안이다. 제안서 제출은 제 1, 2, 3주제의 경우 오는 25일까지, 제 4주제는 6월 10일까지 관리위원회(aT센터 1101호)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6월 1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문의 02)6300-2906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국산 돼지고기 판매점 인증점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이를 위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26일 대전(KTX 대전역 회의실)을 시작으로 △27일 대구(KTX 동대구역 회의실) △28일 부산(부산 YMCA 회의실) △29일 원주(원주 중소기업 지원센터 회의실) △30일 광주(KTX 광주역 회의실) △5월 3일 서울(양재동 aT센터 5층)에서 실시한다.국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사업은 2007년 시범사업 8개소에서 2008년 200개소, 2009년 200개소를 선정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수입산 둔갑판매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양돈협회는 올해 인증점 신청을 받은 업소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200개소를 인증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업소에는 판매인
▲ 김덕진 성원농장 대표. 성원농장을 뒤로하고 왼쪽부터 대성미생물연구소 이재학 이사, 김덕진 대표, 대성미생물연구소 이성훈 부장. 양돈장에 심각한 피해를 안겨주고 있는 PMWS의 주 원인체인 써코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정부의 지원사업이 올해 초 시작되면서 국내외 각사의 써코바이러스 예방 백신 공급이 본격화 했다. 지원사업이 2분기를 넘어서면서 최근 많은 양돈농장들에서 써코바이러스 예방 백신 효능에 대한 실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각사의 써코바이러스 예방 백신 사용으로 질병을 극복한 농장사례를 연재하고자 한다. ■오염된 모돈 입식으로 낭패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358번지에 위치한 모돈 130여두 규모의 성원농장(대표 김덕진 52).김덕진 성원농장 대표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자조금 거출율을 보다 높이기 위해 ‘양돈자조금 거출홍보 전담반’을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이병모 위원장은 기존의 사무국 직원 중심의 ‘양돈자조금 거출홍보 전담반’을 관리위원은 물론 대의원, 양돈협회 지부장도 참여해 한층 강화키로 했다. 또 사무국 직원들에게는 전국 도축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도축장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것을 지시했다.양돈자조금 거출율은 목표 대비 2007년 101.4%(52억7100만원), 2008년 102.7%(76억 700만원), 2009년 101.5%(77억 5200만원)로 목표 대비 100% 이상 거출했다.2009년도 고지금액 대비 납입율은 93.5%이며, 3월초부터 전담반 활동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1억7000만원(4.7일기준)이 추
▲ 민동수 다비육종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이 MOU 체결 후 체결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2월 4일, 파주연천축협 회의실에서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철호)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비육종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돈모닝 인공수정센터를 임대, 최첨단 시설로 현대화 한 후 다비육종의 항원, 항체 100% PRRS 음성 돈군을 입식하여 오는 6월부터 경기북부지역 및 강원지역 농가에게 공급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철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더 나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되었다”라고 밝혔고, 민동수 대표이사는 “조합원들에게 좋은 유전자원 공급을 우선으로,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가 구제역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실시하는 기존 돼지수매·살처분 제도에 대한 개선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요청했다.내용을 살펴보면 이동제한 지역의 자돈 수매·폐기 절차는 있지만 출하지연으로 인한 피해(사육시설 부족)에 대한 보상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해당 농가의 최근 거래내역(세금계산서, 계산서 등) 또는 시군이 해당지역 또는 인접지역에서 조사한 거래시설을 적용토록 보상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매시 가격산정의 경우 수매일 직전 실거래 5일간 전국 도매시장 및 공판장 평균 지육가격(박피)을 적용하고 있으며, ‘대폭하락’시 가격 적용시점을 별도로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대폭하락’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발생일 이전 5일간
(주)네덜란드농업연구소(대표 A.J 윌브링크)는 네덜란드 PTC+ 강사진이 직접 한국에서 교육하는 한국 PTC+ 양돈대학을 설립했다.이 양돈대학의 강사진은 기존 PTC+ 강사와 함께 전문가 교육 과정을 수차례 수료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교육내용은 네덜란드의 선진 양돈기술을 국내에 접목시켜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MSY 성적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들이다. 체계적인 사양관리, 차단방역, 양돈 선진국에서 경험하고 검증된 환기의 원리를 바탕으로 돼지 입장에서 현장에 접목해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돈농가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오른쪽 세 번째)이 양돈산업 발전기금을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왼쪽 세 번째)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양돈협회 김건호 부회장, 도드람농협 손종서 이사, 오재곤 이사, 양돈협회 정선현 전무 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이 지난달 29일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를 방문해 양돈산업 발전기금으로 1200만원을 기탁했다.이영규 조합장은 이날 “연초에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돈가가 낮게 형성되면서 양돈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한 소비체계 구축과 양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 조합장은 또 “국산 돼지고기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공사업의 확대가 필요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화순)가 오는 21일 경기도 분당 소재 수의과학회관 5층 시청각강당에서 ‘유럽의 높은 MSY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및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양돈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순 회장이 ‘양돈농가의 MSY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및 제고방안’과 스페인 Marco I Collell의 Miquel Collell 수의사가 ‘유럽의 높은 MSY 달성 농장 사례’란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한편 양돈연구회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신협연수원에서 양돈 2세 경영자, 농장 현장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미래 양돈 경영자 과정’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의 031)781-5660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달 16일 소독약에 표시된 제품의 성질 및 사용시 주의사항에 관한 글씨를 보다 크게 키워 줄 것을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김진구)에 공식 요청했다. 또 안전 사용 및 혼용시 문제점 등에 관한 농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협회는 소독약에 혼용사용 금지에 대한 주의표기가 되어 있어도 일선 양돈장에서 소독약 비용절감을 위해 기존에 약품이 남아 있는 약제통에 다른 제품을 혼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연천의 한 양돈인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소독을 열심히 하지만 축협이나 군에서 나눠주는 소독약 성분이 산성과 알칼리로 각각 다른데도 불구하고 혼용하는 농가가 종종 확인된다”며 “소독약 사용요령 표기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협회는 이에 따라 소독
▲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10년 제 1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지난 2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10년 제 1차 양돈자조금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이영규 도드람양돈조합 조합장을 유통업계 전문가로 지명하고,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 조합장을 감사로 위촉했다.양돈자조금 대의원들은 이에 앞서 2009년 양돈자조금사업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결산안을 살펴보면 농가거출금 77억 5200만원을 포함해 157억 8300만원을 조성했다. 이중 142억 1600만원을 집행해, 잉여금 15억 6700만원이 남았다. 이는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해 대규모 행사 등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 김명호 대한양돈협회 원주시지부장(왼쪽 두 번째)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돼지고기를 사회복지시설 상애원에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김명호)는 인근 지역 소재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돼지고기 35박스(350kg)를 전달했다. ‘이웃사랑 돼지고기 보내기 캠페인’으로 모금된 돼지고기를 명륜종합사회복지관, 성애원, 원주시립복지원, 상애원, 천사들의 집, 한울타리, 심향영육아원 등에 보냈다.김명호 지부장은 원주종합복지회관을 찾은 자리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돼지고기 보내기 캠페인에 회원농가들이 적극 참여해 직접 생산한 치악산포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전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원주시지부는 이외
▲ 장성훈 한국종돈업경영인회장(가운데)과 회원들이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종돈업경영인회(회장 장성훈)는 지난 11일 대전시 유성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장성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북미산 종돈수입이 약 6개월간 중단됨에 따라 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본회는 조기에 종돈수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수차례에 걸친 관련 회의에서 업계의 대표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이어 “올 초 구제역 발생으로 종돈장 및 AI센터의 보상과 관련해 보상기준을 정하는데 정부가 다른 의견을 제시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본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동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또한 “준비된 자만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23일 경기 포천시 관내 구제역 발생지역 중 마지막 6차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와 함께 1월 2일 발생했던 구제역의 종식을 선언했다.농식품부는 지난 9일 6차 위험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혈청검사)과정에서 사슴 12두에서 항체 양성을 보임에 따라 일주일간 집중 소독을 실시한 후 동 지역의 모든 농가에 대해 임상검사와 혈청검사를 재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돼 이동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축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그동안 폐쇄되었던 전국의 가축시장 82 곳도 3월 23일자로 모두 개장했고 우리나라에서 8년 만에 재발했던 구제역은 혹한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방역활동 전개 등으로 발생 81일 만에 종식을 선언하게 됐다.농식품부는 구제역 종식 선언
▲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NS농수산홈쇼핑(대표 도상철)은 선진포크, 하이포크와 함께 제 3회 ‘2010 우리돼지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NS농수산홈쇼핑은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제출된 돼지고기 요리 레시피를 1차 심사해 100팀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4월 10일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장에서 본선을 펼칠 예정이다.‘건강한 먹거리, 대한민국의 힘’이란 슬로건 아래 전문인 부문과 주부, 학생,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본선에 오른 100팀 모두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전 부문에 걸쳐 대상 1인에게 전달하는 2000만원의 상금을 포함해 요리경영대회 사상 총 상금 액만 1억원으로 국내 요리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NS농
▲ (주)팜스코 호남영업본부 임직원들과 행사관계자들이 우수성적 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지식으로 파트너의 최고 생산성 실현’을 추구하는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호남 영업본부는 지난 12일 공주 두리웨딩홀에서 충남 공주지역에 위치한 밤포크 영농조합 우수 성적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장에는 이해룡 대한양돈협회 공주지부장과 윤여을 공주 양돈연구회장 등이 함께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지역담당 안진홍 부장은 이날 우수성적 농장으로 근성농장(대표 이근종)과 연합농장(대표 조남복) 사례를 발표했다. 근성농장은 2009년 1년간 평균 출하체중 117kg, 총 사료요구율 2.95란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또 연합농장은 MSY 21두, W
이병모 대한양돈협회 회장(사진)의 취임 공약사업 중 하나인 돈육산업의 성장을 위해 우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6000만원을 조성한다.이병모 회장을 비롯한 김건호, 최희태, 이병규, 전흥우 부회장 등 회장단은 지난 11일 임시회의에서 “양돈업이 농업 1등 품목이 되기 위해서는 양돈협회의 전문화와 조직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뒷받침할 우수직원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회장단이 6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공약에서 밝혔듯 돈육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우수직원의 해외연수 및 대학원 진학 지원 제도 마련이 돈육산업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회장은 또 “협회 장학기금사업은 양돈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위원장 선출안을 비롯한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임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에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역사상 처음이다.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aT센터 중회의실에서 2010년도 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병모 신임 위원장은 이날 임기 동안 양돈자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효율적인 운용을 약속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도 양돈자조금사업 결산안과 사무국의 인사규정 등을 개정하는 제반 규정 개정안, 대표조직 육성사업 지원신청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한편 양돈자조금 대의원회는 오는 2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