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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계계열화업체가 사육농가와 사육 계약서을 체결하면서 농가와 사전 협의 없이 계열업체가 일방적으로 위탁사육계약서를 구매계약서로 변경한데 대해 양계협회가 농림부와 계 육협회에 농가와 사전에 협의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육계계열화업체는 기존의 육계위탁사육계약서를 '육계구매계약서'로 변경하고 사료와 병아리 등 원자재를 일정단가로 계열업체에 구입한 것으로 전환하는 한편 원자재에 대한 제반자료를 농가가 수취케 하고 이에 대한 동의서를 받고 있어 농가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육농가들은 계약서가 구매계약서로 변경되면서 천재지변이나 질병 등으로 손실을 입었을 경우 회사와 농가가 50:50으로 부담했던 과거와 달리 계약서 변경 후에는 손해분을 모두 농가가 떠 안아야 하는 등 원자재에 대한 부담을
현장
옥미영 기자
2003.03.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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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회장 최준구)가 실시중인 '계란소비 홍보 및 사랑의 계란보내기 운동'이 사료업계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서부사료(주)(대표이사 정세진)가 1천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흥성사료공업(주)(회장 정태원)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CJ(주) 사료BU(본부장 이태호)도 지난 20일 양계협회 1천100만원을 전달했다. CJ(주) 김형기 부장은 "계란 소비 홍보 및 사랑의 계란보내기 운동이 성공리에 전개되길 기원하며 채란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산자들을 중심으로 모금하고 있는 수당 1원 걷기 운동과 사료업계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양계협회가 실시하고 있는 '계란소비 홍보 및 사랑의 계란보내기 운동'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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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회장 최준구)와 한국계육협회(회장 한형석)가 회원확보를 위한 '맞불' 작전에 돌입했다. 양계협회는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에서 '계열화사업분과위원회'를 신설을 추진키로 의결하고 지난 24일 농림부로부터 이에 대한 정식 허가를 받았다. 반면 계육협회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존의 통합경영분과위원회와 가금처리분과위원회, 육계사육농가 분과위원회, 육계(계육)수출입분과위원회와 함께 '육용종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협회 정관을 전격 개정했다. 계육협회는 또 연간 5만수 규모 이상의 육계생산농가로 제한했던 육계사육농가의 회원자격을 3만수로 대폭 낮추고 2만수 이상 규모의 육용종계를 사육하고 부화업을 영위하는 자를 회원에 포함시키는 등 협회 회원 자격 기준을 확대시켰다. 양계협회와 계육협회는 각각
현장
옥미영 기자
2003.03.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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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돼지콜레라 발생으로 양돈농가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고 저 또한 하루 24시간 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 터진 것 같아 그동안 방역에 매달려 온 저나 양축농가들의 마음에 허전함만 남는 것 같습니다” 충주축협 축산지도계장 전상균(37)씨는 최근 발생한 돼지콜레라로 첫 말문을 열었다.지도계 업무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인 그도 지금처럼 가축질병으로 시름에 빠진 축산인을 볼 때마다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호소한다.“지도계 업무 10년이면 조합관내 사정이 손바닥 안에 있듯 훤히 보입니다. 또 지금쯤이면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조합원들에게 알려야겠다는 것이 수학 공식처럼 머릿속에 저장돼있습니다” 현장이 바로일터인 전 계장은 지도계업무의 70%이상을 방역에 쏟고 있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
현장
황희청 기자
2003.03.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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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한국마사회장이 지난 13일 제18대 대한탁구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윤 회장은 지난 13일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을 비롯 탁구업계관계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파크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한국탁구의 제2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윤 회장은 "탁구는 여타 스포츠종목 중에서도 남북 단일팀구성 등 한민족 화해에 앞장서는 선도종목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민 스포츠"라며 "지금까지 이어온 훌륭한 전통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또 "평소 한국마사회 회장으로서 기업수익을 사회발전과 스포츠 문화분야 등 공익에 환원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던 점등이 협회장식 수락요청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유능한 인재 기용과 각종 신규사업을 발굴, 탁구가 국민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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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연구부장이 지난 13일 공직생활 33년 4개월을 마감으로 명예퇴임 했다. 안 부장은 경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캐나다 켈프대 수의과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69년 제1회 가축위생연구직 공개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안 부장은 병독과장, 바이러스 과장, 해외전염병과장, 질병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김옥경 원장 퇴임 이후 박종명 원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검역원장 직무를 대리했다.안 부장은 특히 지난 2000년 3월 국내에서 66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 신기술도입은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청정국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 5월에 재 발생한 구제역을 조기 종식시키는데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
현장
한정희 기자
2003.03.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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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경남)와 수원대학교 공과대학 환경청정기연구센터(소장 정찬교)는 지난 17일 축산악취에 대한 기초와 응용기술 접목으로 기술개발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학·연 공동연구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할 주요과제는 돈사와 축분 공동퇴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배출시설의 현황 및 실태조사, 악취농도와 악취특성 등의 연구로 축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를 근원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러한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현재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축산농가의 악취문제 해결과 정부의 환경정책 방안수립 등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김경남 소장은“환경청정 기초기술을 선도하는 수원대와 우리 연구소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초와 응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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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돈업경영인회(회장 한백용)는 지난 18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한백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돈업이 그동안은 농가 위주의 종돈개량 사업으로 실시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이 부족했었으나, 이를 국가 체계로의 종돈 개량사업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며 "이를 통해 해외로부터의 종돈 수입 최소화로 외화 절감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한 회장은 이어 "전국단위로 핵돈 종돈장 2개소를 건립해 선발된 종돈의 정액을 다른 종돈장에 정액을 공급할 수 있도록하여 국내 양돈산업의 영구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종돈업경영인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비롯해 2002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한편 종돈업경영인회는 당초 김달중 축
현장
한정희 기자
2003.03.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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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촌문화재단은 대한양계협회와 공동으로 '채란업계 해외시찰단'을 모집한다.채란농가들에게 해외의 앞선 농장과 유통시설 등 관련산업 현장 탐방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선진국 양계산업 동향파악과 국제화시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 일정은 오는 4월21일부터 5월4일까지 13박14일간 이뤄질 계획이다. 연수대상 국가는 독일과 이스라엘로 현지의 선도농장과 도매시장 및 협동조합, 계분처리 현장과 포장시설 등을 각각 견학하게 되며 칠면조 등 기타 가금류 농장도 볼 수 있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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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국가행정연수원 농업연수부에서 동물약품 GMP실무반 연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교육은 업체 GMP 담당자를 대상으로 GMP관리능력 및 품질관리 기술인력에 대한 실무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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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지도업무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작년 수해 때 강원도 수해복구 지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수마에 쓰러져 망연자실해 있는 양축가를 보았을 때 우리나라 축산농가의 현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9년을 축협에 종사해 온 저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특히 작년에 발생한 구제역과 돼지콜레라로 수출의 꿈을 접은 양돈농가의 허탈한 모습을 보면서 가축질병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고 가축질병 없는 청정부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양축가 지도사업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작년 8월부터 양축가 지도업무를 맡게된 파주축협 정해성 과장의 첫마디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때도 있습니다. 양축가 조합원들에게 무엇인가는 해줄 수 있는 축협맨이 되자고 마음먹고 부터는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론도
현장
축산경제신문
2003.03.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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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돈업경영인회(회장 한백용)는 오는 18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2003년 정기총회 및 농림부 축산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종돈업경영인회는 이날 정관 일부개정을 비롯해 2002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농림부 김달중 축산국장을 초청해 종돈업자와 간담회를 계획이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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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협(조합장 김희수) 황인선 대리(39·지도계)는 축산 현장이 ‘바로일터’다. 사무실의 각종 서류 처리는 잔무가 되어 버린지 오래 전의 일이다.양축현장에서 살다보니 서류 결재가 늦기 일쑤이기 때문에 가끔은 상사로부터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김희수 조합장의 경영방침이 지도사업은 양축현장을 중심으로 조합원 양축가에게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는 강력한 주문도 있지만 어차피 할 것이면 이렇게 하는게 낫다싶어 365일 중 며칠을 제외하고 조합의 방역차량으로 양축가 조합원 농가를 순회방문, 축사방역부터 시작한다. 양축에 대한 애로도 물어 조합에 보고하고 사료의 이용도 주문한다.지난 90년 대전축협에 입사한 이래 줄곧 지도경제분야에서 근무해온 경력탓에 9백여 조합원의 부엌살림도 꽤뚫고 있다. 식량증산을 빗댄 녹색혁명(?)을
현장
한경우 기자
2003.03.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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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불황과 노계 출하지연 등으로 산지 계란가격이 생산비를 밑도는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양계협회가 계란의 소비촉진을 위한 "사랑의 계란 보내기 운동"을 실시키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양계협회(회장 최준구)는 지난달 13일 협회 회의실에서 양계 사료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채란업 불황타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부활절을 기해 종교단체 등과 연계, 불우이웃에 사랑의 계란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료업계 관계자들은 계란의 과잉생산과 소비저하로 인해 채란 농가의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업계도 적지 않은 파장이 미치고 있어 소비촉진 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생산과잉에 따른 어려움을 소비촉진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시작되는
현장
옥미영 기자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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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돈협회(회장 김건태)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료·동물약품업체 양돈 PM 및 축산기자재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양돈협회는 생산자 단체와 양돈관련 업체의 동반자적 관계를 확립하고, 상호 유익한 정보교류 및 의견교환을 통해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양돈경기 동향과 전망(양돈협회 김동성 상무) ▲최근 양돈업계 제도변화 동향과 대응 전략(양돈협회 안기홍 전무) ▲이랜드 지식경영사례(이랜드 지식경영팀 김교연 부장) 등 강의 후 간담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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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해 12월 현대자동차가 사랑의 우유보내기 운동성금으로 기부한 8천4백만운으로 백색시유 100ml, 6천9백여개를 구입해 한국복지재단 산하 4백여개복지관에 전달을 완료했다. 이번 운동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11월 판매된 출고차량에 대해 대당 1천4백원씩 적립해 생기는 재원으로 남는 우유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낙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었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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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보람있는 일은 많습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도우며 사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지킴이가 아닐까요? 전 월급을 받는 축협 직원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했을 뿐 축산지킴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축산지도계로 있는 한 양축가 조합원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양구축협 지도계 장성철(31)계장. 그에 대한 평가는 조합원들의 입과 입을 통해 전해지면서 양구군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제 양구축협 관내 조합원들은 그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농가는 한 곳도 없을 정도로 장 계장은 2년여 동안 축산지도 업무를 맡으면서 비록 업무라 할지라도 조합원의 일이면 자신의 일처럼 발벗고 나섰다.“지도계 업무경력은 2년에 불과합니다. 지도계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짧은 경력으로 아직은 정확한 정의는 내릴 수 없지
현장
황희청 기자
2003.03.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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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용유사료협회(회장 김승목)는 지난 20일 방배동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2년 사업 결산과 200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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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수출입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팔래스 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2002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 결산과 200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지출안을 심의 의결한다. 한편 협회(회장 김강식)는 오는 3월1일부터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오픈 한다. 이는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자료 및 기타자료의 업데이트가 보다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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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는 27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지역 및 업종 대의원조합장들이 참석, 2003년도 사업계획을 승인 의결할 예정이다.
현장
뉴스관리자
2003.03.02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