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축협과 한국노총 부천지부가 도농상생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예천축협(조합장 김장식)은 한국노총 부천지부 신한일전기와 도농상생 자매결연 2주년 기념행사를 최근 가졌다.이날 행사는 도농상생 및 축산물판매 활성화를 유도키 위해 진행됐으며 자매결연을 체결한 신한일전기 외에도 한국노총 부천지부에 소속된 부천지역 업체 노조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예천축협은 축산물유통센터 및 한우사육농가 견학을 실시하며 예천한우 홍보에 진력했다. 한편 예천축협은 부천 신한일전기 노조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축산물이동판매를 실시함으로서 1회당 1000여만 원의 매출을 거양하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후 부천지역 택배주문증가로 전체 택배판매물량이 20% 성장했다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 창립 55주년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최근 황명선 논산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이상구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 안종화 토바우 대표이사(공주연기축협장)등 내빈이 참석, 축하와 격려가 줄을 이은 가운데 열려 조합을 중심으로 단합과 화합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양축가 조합원을 위한 조합 발전을 다짐했다.지난 12일 논산천 둔치에서 2000여 양축가 조합원 및 시민들이 참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가진 이번 대회는 읍면별로 팀을 구성, 줄다리기 경기를 통해 조합원간 협동과 단결을 다지는 한편 7개 팀의 사물놀이 경진으로 친목을 도모하며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한 것.특히 아랑금 무용단의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띄우며 시작된 이날 대회에서는 CMB충청방송과 함께한 ‘즐거운 노래세상 조합원 노래자랑’ 경연으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2일 삼척시 공설운동장에서 40개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 청정축산과 나눔활동을 통해 경종농가는 물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축산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나눔축산운동 실천과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김진만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어른신들 개인의 건강유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하면서 “어르신 여러분 상호간에 우정을 나누고 승부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총 40개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남양B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미로A팀이
▲ 오정길 조합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조합 통합 출범 9주년을 기념하는 떡 절단식을 갖고 있다. 한국양계축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1일 조합 회의실에서 통합 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한국양계축협은 경기불황과 조합원 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오정길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 떡 절단과 불황극복 결의문 낭독 등 조촐하게 행사를 진행했다.오정길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생산비 상승과 난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농가를 위해 조합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 ▲순천광양축협이 주최한 2012 여성축산인 아카데미 수료 후 이성기 조합장(앞줄 가운데)과 여성 조합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이 여성 조합원에 대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축산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충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설, 진행하고 있는 ‘여성축산인 아카데미’ 전문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천광양축협은 최근 ‘2012년 제1기 여성축산인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조합원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경영 마인드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아카데미를 통한 여성 조합원에게 활력 있고 생기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우산업동향 및
▲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오른쪽 첫 번째)과 정현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장(왼쪽 첫 번째)이 스페인 현지에서 Magapor 임원들과 기술 제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스페인 Magapor(대표 Jes·s Mena)와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스페인 사라고사에 위치한 Magapor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Jes·s Mena Magapor사 대표가 참석해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양돈업 발전을 위해 양사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도드람양돈농협은 충북 충주와 전북 정읍에 AI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재 심부주입 등의 신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
충남의 육우 브랜드 ‘참육우’사업이 활성화 된다.충남농협(본부장 임승한)은 지난 5일 대전충남양계농협 2층에서 참육우사업단 전체 회의를 갖고 최근 사료 값 앙등과 판로확보 애로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조합원 및 육우사육 농가의 고충해소와 소득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영진 충남도 축산과장을 비롯해, 장종수 천안공주낙협장과 이경용 당진낙협장 등 낙농조합 및 일반축협 등 9개 참여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집중토론의 결론은 △운송비보조, 초음파진단 등 4가지로 분산 지급되는 육우지원장려금 항목을 사료값 보조와 출하운송보조비로 국한하여 농가 수혜 실질감을 높이게 하고 △사료 배합체계를 일원화하여 생산 공장을 토바우사료공장이나 당진낙협 티엠알 공장에 의뢰, 통일 매뉴얼로 생산토록 하여
아산축협(조합장 맹준재·충남축협운영협의회 의장)은 최근 양축가 조합원의 복리증진의 일환으로 ‘아산축협 산악회’를 결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축가 조합원 14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키로 확정된 가운데 아산축협 산악회 창립 총회를 열고 회장에 조합 전 감사인 현창규 조합원을 선출하는 등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아산축협이 양축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악회를 조직, 지원하게 된 데에는 조합원이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한편 열악해져만 가는 축산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심신을 단련해 나가자는 목적에서다. 맹준재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산악회 결성을 통해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 심신단련은 물론 조합원간의 친목과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이 여성 조합원에 대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축산업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충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설, 진행하고 있는 ‘여성축산인 아카데미’ 전문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천광양축협은 최근 ‘2012년 제1기 여성축산인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조합원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경영 마인드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아카데미를 통한 여성 조합원에게 활력 있고 생기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한우산업동향 및 전망’과 ‘효율적인 한우 사양관리’ 등 한우관련 강좌뿐 아니라 다양한 교양강좌도 함께 열려 여성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종료됐다. 순천광양축협은 아카데미 과정
홍성축협(조합장 유창균)은 최근 겨울철 축사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양축가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분말 소화기를 무료 배부, 큰 호응을 받고 있다.조합은 최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양축가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등의 화재 예방을 위해 △20kg짜리 대형 분말소화기 100개 △3.3kg 짜리 소형 분말소화기 945개를 각각 구입하여 양축농가에게 배부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유창균 조합장이 직접 농가를 방문, 소화기를 배부하며 양축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양축현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조합의 이 같은 소화기 무료배부는 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게 되므로 무엇보다도 화재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피
홍성낙협(조합장 이영호)은 최근 조합지도사업의 일환으로 낙농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젖소개량 및 번식관리 집합교육을 실시, 호응을 받았다.지난달 23일 조합 회의실에서 낙농가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교육에는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한광진 박사의 젖소개량을 위한 정액 선정에 대한 강의와 김흥률 박사의 젖소 번식관리 및 수태율 향상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이영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여름과 가을에 가뭄 및 태풍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낙농현장을 지키고 계신 조합원께 노고를 치하한다고 위로 격려하고 오늘 교육이 낙농현장에서 잘 쓰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우효열)은 제49회 저축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금융사업 우수고객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서 대구축산농협은 평소 저축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갖고 근검절약을 통한 저축의 생활화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22명의 고객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수여했다. 우효열 조합장은 “갈수록 희박해져가는 ‘저축의 날’의 의미를 되살리고 조합 발전에 도움을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종합금융기관으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우석제)에서 지난 2일 축산물의 소비촉진 및 가격안정을 위해 안성시 내혜홀 광장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했다.안성시와 안성시 관내 9개 축산단체가 참여한 이날 소비촉진 행사는 35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마무리 됐다.안성축협은 한우암소 및 육우고기 6톤, 돼지고기 2톤을 시중보다 약50%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도 시식 및 원가판매를 실시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우석제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축산인들도 단순히 가축사육이 아닌 우리건강을 책임지는 얼굴이 있는 우리축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소비촉진행사에서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물을
▲ 김종규 지부장(오른쪽)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관계자에 계란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축협노조 한국양계축협지부(지부장 김종규)는 소비부진 및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양계 농가를 지원키 위해 특별기금을 마련, 계란 1000판을 구매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소에 최근 기증했다. 현재 양계농가는 생산비 상승과 함께 160원이었던 특란 가격이 117원으로 30% 가까이 곤두박질치는 등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적자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규 전국축협노조 한국양계축협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설립목적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복지증진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약자와 고통을 같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양돈배합사료 판매량 월 3만톤 달성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자체 사료사업 시작 12년 만에 월 판매량 약 3만 톤 판매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이 자체 OEM사료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 도드람B&F와 결별을 선언하고 경남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사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양돈농가가 출자한 협동조합으로 민간 기업에 대한 품질과 가격 견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사료 판매물량 확대의 이유를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양돈농가의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팀을 가동하면서 지속적인 경영·사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3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제8회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12년 6월 23일 첫 발대식 이후 올해로 8번째 하천정화 활동이다. 수원축협 임·직원들은 6월 이후 매월 1~2회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금융사업본부 삼환지점, 세교지점 그리고 축산컨설팅팀 직원 약 30여명이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에 걸쳐각종 폐기물 수거와 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하천주변 산책로의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청소하며 하천정화에 앞장섰다.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삼환지점 윤필섭 지점장은 “하천정화활동보다 더 의미있는 것은 살아있는 자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왼쪽)과 정근모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www.seoulmilk.co.kr)은 지난 7일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정근모)와 ‘2012년 사랑의 집 고치기’에 5억 원을 후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후원금 5억원은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고치기’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아동보육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용헌 조합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해비타트와 뜻을 모아 낙후된 환경에서 지내는 소외된 어린이들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데 참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농협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종수)는 지난 1일 전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전북관내 농·축협의 상임이사와 전무 및 시·군지부 농정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판매농협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판매농협 구현 및 2012년 마무리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성신상 전라북도 농수산국장의 ‘전북농업 경쟁력 강화 추진전략과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특강이 있었다. 성 국장은 “대 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정여건 및 농업·농촌의 현실에서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협력의 가치를 찾아 전북농업의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또 최경식 농협 대학교 교수도 특강에서 오는 12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협동조합 기본법에 대한 이해 높이기의 교육이 진행됐다. 최 교수는 “농·축협이 본연의 역할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
▲ 지난달 3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 당진낙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전경 충남 당진에 전국 최대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이 건립됐다.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은 지난달 30일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현지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철환 당진시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이제만 대충양돈 조합장, 정문영 천안축협장, 차선수 당진축협장 등 축산가족 및 관내 낙농가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낙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낙협이 지난 10월 당진자연세계 영농조합법인, 자회사법인으로 운영되는 이 시설은 2010년 6월부터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등 모두 133억원이
개그맨 김병만이 지역농협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농협은 달인, 정글의 법칙 등에서 보여준 김병만의 성실하고 정직한 이미지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이 되고자 하는 지역농협의 비전을 표현하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농협은 이번 광고를 통해 농협의 이용만으로도 농촌과 지역 경제까지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병만은 현재 시청률 20% 상회하는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어 극적인 광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광고는 김병만이 고향인 농촌을 찾아 농사일을 직접 돕는 모습과 농촌을 아끼는 마음으로 인근 농협을 이용하는 장면 등을 담고 있다. 실제로전북 완주의 농촌 출신인 김병만은 촬영 현장에서 트랙터를 직접 몰고 볏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