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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1인당 치즈지출액 전년대비 7.2% 증가올해 1인당 우유・유제품 지출액 중 치즈 가장 높아일본 총무성의 ‘가계조사보고’에 따르면 2018년(1~12월) 전국 1인당 우유・유제품 지출액은 1만 2167엔(전년대비 0.4% 감소)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던 작년보다 약간 감소했다.지출액 내역을 보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우유가 5017엔으로 전년보다 2.3% 감소했고, 다음으로 많은 빌효유가 4431엔으로 전년보다 1.4% 감소했다. 반면 치즈는 1976엔으로 전년보다 7.2%나 증가했으며, 버터도 358엔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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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4.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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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육두수2019년 1월 1일 기준 경산우 사육두수는 935만 3400마리로 전년대비 0.8% 감소하면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2018년 후반부터 2019년 초반까지 낙농가의 수익이 감소함에 따라 2019년 사육두수도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원유생산량경산우 사육두수 감소에 따라 원유생산량 증가가 둔화되고 있다. 2018년 원유생산량은 전년보다 0.9% 증가했는데 이것은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이었다. 2019년 원유생산량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약 9983만 톤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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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4.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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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저온살균우유의 ‘카망베르치즈’품질인증 허용여부 놓고 의회 대립카망베르치즈 원산지인 프랑스 의회에서 치즈 품질표시 마크를 둘러싸고 논쟁이 발생했다. 저온살균우유를 사용하여 유가공장에서 생산된 카망베르치즈에도 품질표시 마크 사용을 허용하는 안건이 제출되었는데, 이에 대해 원유를 사용하여 전통제조법으로 만든 치즈에만 한정하여 품질표시 마크를 허용해야 한다며 반대를 주장하는 의원 간에 논쟁이 벌어졌다.프랑스는 전통기법으로 생산한 품질 좋은 식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원산지 호칭제도(AOC)’라는 품질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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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3.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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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즈 소비패턴 자연치즈로 변화최근 미국 내 자연치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으로 밀레니엄세대라고 부르는 소비자의 건강지향 추구와 기호 다양화를 들 수 있다. 외식산업에서도 원재료 표시에 ‘Clean Label’을 요구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춰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에 넣는 치즈의 선택폭을 기존 가공치즈와 함께 체다, 고다, 프로볼로네, 폰티나와 같은 자연치즈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고 있다.미국 농무부(USDA) 경제조사국(ERS)은 국민 1인당 치즈타입별 연간 소비량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국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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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3.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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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까르푸, 블록체인으로 유제품 공급망 추적프랑스 대형 유통업체인 까르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Carrefoul Quality Line(CQL)’을 유제품에도 활용한다고 지난 3월 1일 발표했다. 낙농가가 생산한 우유가 매장에 도착하기 까지의 이력을 CQL로 추적한다. CQL을 적용한 제품을 3월부터 점차 판매할 예정이다.CQL을 사용함으로서 소비자는 우유를 생산한 낙농가의 GPS좌표를 확인하거나, 우유를 언제 가공했는지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러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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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3.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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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생인구 지속 감소에도작년 조제분유 수입 역대 최고 1. 2018년 출생인구 대폭 감소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월 21일, 2018년 출생인구수와 출생률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출생인구수는 전년보다 200만 명이 줄어든 1523만 명이며, 출생률은 전년보다 1.49포인트 감소한 10.94‰(퍼밀, 인구 1000명당 출생수)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출생인구수는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대약진 정책'으로 인해 기근이 발생했던 1960~1961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치이며, 출생률은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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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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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업체 BIG3 가격인상원가 상승 이유로 4월부터메이지(明治), 모리나가(森永)유업, 유키지루시(雪印) 메그밀크 등 대형유업체 3사는 지난 2월 초순에 각각 4월 1일 출고분부터 우유와 요구르트 등 우유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원유생산기반 강화를 뒷받침하려고 타결한 2019년도 원유가격 인상(음용유·발효유용 1kg당 4엔 인상)과 함께, 포장재료비, 인건비, 물류비 등의 원가상승 때문이다.원가상승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하는 것이다. 메이저 3사는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기업의 노력만으로 원가상승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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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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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낙농단체, 일본 TPP11 등 발효로대일본 유제품 수출액 50% 감소 예측미국을 제외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11)과 일본-EU 경제연대협정(EPA)으로 인해 2027년까지 미국산 유제품의 대일본 수출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그에 따라 54억 USD(약 6조 912억원)의 누적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미국의 낙농단체가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일본-미국 무역협정’을 통해 다른 무역협정과 ‘동일한 수준’의 성과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미국유제품수출협의회(USDEC)가 일본-EU EPA 발효에 맞춰 치즈・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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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9.0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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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유류 음용횟수 상승단백질 섭취 위한 증가 현저일본낙농유업협회(JMILK)가 실시한 '2018년 우유유제품 식생활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우유류 음용횟수는 최근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음용횟수 ‘주 3~4일 이상’이 5년 전인 2014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음용횟수가 증가한 이유로는 ‘칼슘・영양・단백질・뼈건강’이 상위를 차지했고, 특히 ‘단백질’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우유류가 가진 영양적 가치가 음용횟수 증가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이 조사는 JMILK가 △우유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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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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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낙농업계 행동규범 법제화호주 농업수자원부는 지난 1월 15일, 낙농업계에 법적구속력을 가진 행동규범(Dairy code ot conduct) 초안을 발표했다. 호주 정부가 이번에 행동규범 법제화에 나선 이유는 2015/16년도(2015.7~2016.6월)에 Murray Goulburn(지금은 SAPUTO Australia가 인수)과 호주 Fonterra가 년도가 끝나기 두 달 전인 2016년 4월에 생산자 원유가격을 2015/16년도 시작부터 소급하여 큰 폭으로 인하하면서 많은 낙농가들이 경영악화에 시달리는 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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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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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년 치즈공방 306곳10년 전에 비해 2배로 증가2017년 전국 치즈공방 숫자가 300곳을 넘어서면서 7년 전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는 것이 농림수산성 조사에서 확인되었다. 국내 치즈소비 확대와 품질향상 덕분이다.그러나 국내 치즈시장 대부분은 수입치즈가 차지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일에는 일본과 EU간의 경제연대협정(EPA)이 발효된다. 치즈시장이 수입치즈에 더욱 잠식당할 우려도 있어 국산치즈 증산에 대한 기대가 높다.농림수산성과 중앙낙농회의에 따르면 전국의 치즈공방(대형유업체 제외)은 2010년에 약 150곳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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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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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우유의 수용 가능한 가격인상 범위, 10~40엔2018년 9월, 홋카이도 이부리(胆振) 동부지역에서 발생했던 지진은 아직도 기억이 새롭다. 홋카이도 전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냉장기기, 전자레인지가 일시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는 등 큰 혼란을 초래했다.홋카이도의 대규모 정전으로 인해 수도권까지 영향을 받은 식품이 있다. 바로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이다. 홋카이도 내 유가공장의 가동중단, 착유한 원유의 냉장보관 불가 등의 사태에 빠지면서 수도권의 슈퍼마켓에서도 우유가 품귀현상을 빚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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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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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을 이용한 홋카이도산 원유의도부현 반출 사례도부현은 음용용 원유 부족분을 홋카이도에서 조달하고 있다. 최근 원유생산기반 약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홋카이도산 원유의 도부현 반출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7년도(2017.4~2018.3월)에는 반출량이 40만 톤을 넘어섰고, 도부현 우유소비량의 10%를 홋카이도에서 조달했다. 홋카이도산 원유의 반출은 주로 호쿠렌농협연합회(이하 '호쿠렌')이 담당한다. 1. 원유수송 동맥 ‘태평양루트’홋카이도산 원유의 도외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호쿠렌은 원유저장시설 확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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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2.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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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국영무역제도 폐지 요구미국과 일본 간의 무역협상을 둘러싸고 미국의 생산자단체 및 유가공단체가 일본이 체결한 TPP11(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일본-EU EPA(경제연대협정)를 웃도는 수준의 시장개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무역협정에서 일본 측의 양보로 무역자유화가 높은 쪽을 골라내고, 그것을 웃도는 수준의 수입쿼터와 관세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의 국영무역제도를 문제라고 보고 이 제도의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등 대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일본-미국 물품무역협정(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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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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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산사료조사연구소의 아베 아키라씨는 지난 11월 22일, 전국낙농협회가 주최한 낙농기본대책위원회의 강의에서 “암송아지는 1년 동안 25만 4000마리가 태어난 반면, 성우가 약 25만 마리가 도태되었는데 송아지 폐사두수 약 4만 2000마리를 합하면 1년 동안 약 30만 마리 정도가 사라졌다”면서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사육두수 감소요인 8가지 항목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5년 미만 젖소의 도태비율이 약 40%를 차지한다는 것과, 검정데이터 기준 초산우 비율이 약 30%까지 올라감으로서 원유생산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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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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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MILK는 지난 10월 23일, 2018년도 원유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호조가 계속되었던 홋카이도 원유생산량은 지진・태풍으로 인해 9월 한 달 동안 4.6%가 감소했다. 이후 큰 폭의 생산감소가 우려되었지만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월별로는 전년동월 생산량에 미달하지만, 연간으로는 전년 실적을 넘어서고 있다.반면 도부현은 생산감소가 계속되고 있지만 더위대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직전 수급전망보다는 감소폭이 줄어 들었다.그 결과 전국 원유생산량은 0.5% 감소하는 것으로 약간 하향조정했다. 도부현은 미경산우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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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1.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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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2018/19년도 오프닝 원유가격 발표 (1) 호주신년도(2018/19년도,2018.7~2019.6월)가 시작되는 7월 이후의 오프닝 원유 가격이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호주 최대 유업체인 사푸토 데어리 오스트레일리아(이하 SDA)와 2위인 폰테라 호주법인은 신년도 시작 직전에 신년도 오프닝 원유 가격을 발표했다. SDA는 지난 6월 19일, 오프닝 원유 가격을 유고형분 1kg당 7.75AUD로 한다고 발표했다.SDA의 원유 가격이 약간 인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던 일부 낙농가로부터 불만이 있었지만,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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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1.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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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림수산성, 가공원료유제도에서‘얌체 납유’ 농가 계약거부 허용하기로일본 농림수산성은 연간계약이 기본인 가공원료유 생산자보급제도에서 연도 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낙농가가 다음 년도에 다시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는 경우 지정사업자가 계약을 거부하는 것은 정당한 것으로 의견을 정리했다. 연도 중에 납유처를 변경하거나, 납유량을 변경하는 이른바 '얌체 납유'도 이에 해당한다. 계약규칙 준수를 통해 우유・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농림수산성은 가공원료유제도를 설명하는 Q&A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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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1.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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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타인유업’, 호주 낙농목장 인수말레이시아 유업체 ‘홀스타인유업’은 8500만 링깃(약 231억 원)을 투자하여 호주 멜버른에 있는 낙농목장과 유가공장을 인수했다. 말레이시아 국내에서 마켓쉐어 확대 도모와 함께 해외 판로를 인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홀스타인유업이 인수한 호주의 목장은 하루 약 28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이곳은 원유를 말레이시아 팜파주에 있는 론핑공장으로 공수하여 카톤팩 우유 등을 생산하여 말레이시아 국내에 유통시킨다.이번 인수로 홀스타인유업의 생산능력은 30% 가량 향상되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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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1.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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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들어있는 미리스트산의2형 당뇨병 발병위험 저하 효과(2)미리스트산이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용 쥐의 개체레벨에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용 쥐는 사육하고 있는 것과 자연적으로 2형 당뇨병에 걸린 실험용쥐(이하 NSY실험용쥐)를 사용해 4주령에서 NSY실험용 쥐에 미리스트산을 격일로 튜브를 사용해 위(胃)에 삽입했다. 섭취량은 체중 10g에 대해 3mg으로 사료로부터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0.3%에 상당한다.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글루코오스(glucose) 부하시험을 이용했다. 글루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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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신문
2018.11.02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