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배합사료가공조합 공장장협의회(회장 김종화·안양축협공장장)가 지난 11일 양주축협 사료공장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이병국 양돈양계사업단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사료산업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종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합사료 가공실무자인 공장장들이 자주 모임을 갖고 국내 배합사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안을 공유하고 계통사료 공동생산 및 공급방안 등 산전과제 등을 풀어나가자”고 밝혔다.이병국 단장은 “웰빙 시대에 맞는 청정 무공해 사료를 생산해 축산업이 한단계 뛰어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사료 측의 △배합사료 생산 현황과 주요 수입원료 시황 및 전망 △환율 변동 시황 및 전망 △주요 수입원료 수급 동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협 축산연구소 중앙
우성사료(대표이사 염휴길)는 지난 15일 육우숫소 속성비육프로그램으로 ‘콘마루라인(380/550/큐)’과 낙농신제품 ‘스트로업 스타/골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육우숫소 속성비육프로그램인 ‘콘마루라인(380/550/큐)’은 출하체충 대형화에 따른 보강 제품이며, 지난해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육우 섬유질소화 이용효율증진 프로그램인 ‘스트로 1호, 2호’에 이어 스트로 번식우 펠렛 제품을 추가해 비육우 사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3세대 낙농 신제품인 ‘스트로업 스타/골드’는 우성사료
CJ Feed(사료BU장 이병하)는 10년 연속 낙농사료 1위의 원동력인 착유사료 ‘아미노텍’제품에 신기술 및 신개념 최적 영양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제3세대 아미노텍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착유 시리즈는 기존 아미노텍 제품이 가지고 있던 기술인 비분해단백 및 아미노산처리기술에 최적발효 유기물공급시스템(OFOSS)과 신물질 첨가에 의한 반추위내 미생물효소분비촉진 기술을 이용해 목장의 생산성 향상 및 유량과 기능별로 세분화한 특징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최적발효 유기물공급시스템(OFOSS) 기술은 반추위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분해속도를 동기화시켜 영양소의 분해속도 차이에 의한 과산증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MUN 수치를 안정화시켜 목장에서 급여하는 사료의 영양성분을 젖소가 생산성에 최대한 적용토록 하고
우성사료(대표이사 염휴길)는 최근 덴카비트사의 양돈전문가 Dr.Ard(알드)와 Dr.Jerald(제랄드)를 초청해 갓돈 사양관리 및 대용유 신제품 ‘이노텍’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성사료는 이번 세미나에 앞서 지난해 9월 덴카비트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갓돈사료 ‘이노텍’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노텍 갓돈 사료 출시로 지난해 9월 대비 지난 2월 600톤 이상의 갓돈사료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노텍 급여 68개 농장에서 총 1517두의 사양평가 결과 56일령 체중에서 평균 체중 21.2kg 달성, 일당증체량 441g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우성사료 관계자는 설명했다. 순회세미나에서 덴카비트사의 양돈전문가 Dr.Ard(알드)는 “전세계적으로 PMWS가 만연하고 있어 갓돈사료의 중요성이 더
농협사료(대표이사 남경우)가 지난 3월 4일 내린 강원 영동지역과 영남동부지역의 폭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에게 배합사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사료는 폭설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해가 심할 것으로 판단하고 신속한 지원체제를 가동해 눈길을 헤치고 긴급 사료공급에 나서는 한편, 우사가 무너지거나 피해가 심각한 양축농가들에게 피해의 경중에 따라 3∼5일분의 사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대상농가는 약 50여 가구에 4000여포에 달하는 물량의 배합사료를 양축가에게 무상지원한 것이다. 또한 농협사료는 이와는 별도로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피해농가 복구지원반을 운영하면서 방역활동 및 시설복구에 적극 나섬으로서 축산농가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한 축산농가는 “뜻하지 않은 폭설로 큰
농협사료(사장 남경우)가 일교차가 심한 봄철 환절기 가축의 호흡기 질병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환절기 클리닝 및 품질보강 서비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20일간 전국 7개 공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는데 양축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농협사료의 환절기 클리닝 및 품질보강 서비스는 지난 98년 이후 매년 봄·가을 환절기 때마다 실시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농협사료 품질연구팀의 오랜 사양시험과 연구 결과로 입증된 약제로 특수 처방된 배합사료를 전국 7개 공장을 통해 양축농가에 공급, 그동안 양축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양계 및 양돈용 제품에 농가용 영양제보다 훨씬 농도가 높은 영양제인 비타민과 미네랄을 20% 증량했다
한국동물자원과학회 영양사료연구회(회장 강창원)가 개최한 제11회 영양사료 단기과정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양평 소재 한화콘도에서 사료업계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강창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사료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신 사료업계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많은 규제와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가능하며 안전위생 축산 실현을 위한 사료영양기술을 중점적으로 제시했으니 이 교육을 통해 정체된 사료산업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영양사료 단기과정은 ‘지속가능·안전위생 축산을 위한 사료영양기술’이란 주제하에 최신 사료영양 및 사양기술, 사료의 지속 안정 수급과 사료 HACCP 시스템을 통한
우성사료(대표이사 염휴길)는 지난달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영업조직과 마케팅 및 영업 지원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o for vision 111’이란 캣치플레이즈를 내걸고 2005년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영업총책을 맡고있는 김성민 상무이사는 “앞으로의 축산시장은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친환경 축산물 생산에 있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한 기반확보와 실천 방안으로 축산물 생산 전 공정에 HACCP 도입을 적극 강조했다. 특히 김상무는 “축산물 생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농장 HACCP 도입을 위해 사료회사의 조직과 전문가 집단을 연계하여 농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악취방지법 발효에 따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사양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궁극적인 목표인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물
최근 국내 최초로 종돈 수출 100만불을 달성한 금자축산(경남 사천시 곤명면 봉계리)의 오랜 동반자로 CJ Feed의 양돈사료 프로그램이 접목되고 있어 그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금자축산은 이번에 수출된 원종돈의 모돈사료로 CJ Feed의 퍼모락 임신돈과 퍼모락 포유돈 사료를 급여하고 있었으며, 자돈 구간부터는 돈돈 STEP 1, 2, 3을 급여하여 강건한 자돈을 생산하며 뉴피그마스터 프로그램의 접목으로 농장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었다. CJ 사료 관계자는 “퍼모락 급여로 최근 고도로 개량된 원종돈들의 유전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완벽한 체지수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특징이 있으며, 돈돈 STEP 급여로 강건한 자돈 및 원활한 종돈 생산의 밑거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
서부사료(대표 정세진)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에서 해당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최적화 경영을 통한 농장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05년 환경에 대한 전망 및 농장최적화 경영을 통한 농장 수익성 확보와 그 실증사례에 대해서 소개됐는데, 김정욱 FC(Farm Consultant)는 농장 경영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적화 농장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했다.‘농장 최적화 경영’이란 농장 전반에 걸친 분석을 통해 제약요인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생산에 관여하는 모든 요소를 재설계, 최적 상태로 운영하여 생산비를 낮추고 생산성을 올리는 신개념이다. 한편 서부사료 영업조직은 올해 농장 최적화 경영활동을 통한 농장의 수익성 10%이상 향상 및 로열티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전문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대상사료(대표이사 김형찬)에서 지난 2일부터 환경 친화형 양돈 신제품과 양돈사료의 명품‘피그원’시리즈를 완성해 선보이고 있다. 대상사료 오명호 양돈PM은 이번 신제품 출시에 앞서 대상사료에서 기업 비젼으로 제시하고 있는 친환경 축산전문 기업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자 양돈장의 사육 환경 개선과 육성율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계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신제품 설명회에서는 ‘밥상의 안전을 생각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C
농협사료 안동공장(장장 김진식)이 ‘농촌사랑 1사1촌’의 지속적인 농촌사랑을 펼쳐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농협사료 안동공장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27일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안동시 와룡면 산야1리(이장 황태구)를 재차 방문해 마을 풍년기원제와 경로잔치를 열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 특히 이날 임직원들은 진정한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마을 가정마다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마을의 올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올리고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윷놀이를 함께 함께 즐기면서 마을과 농협사료 안동공장이 하나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김진식 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우리가 맺은 자매결연이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진정으로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사료인으로서 지속
한국사료협회는 지난달 28일 회원사 사장단, 대의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회의실에서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정호 전 농림부 차관을 추대했다. 신임 김정호 한국사료협회장은 1949년 대구출생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나와 제 17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줄곧 농림부 행정공무원 공직생활을 거쳐 제44대 농림부 차관을 역임한 농정전문가이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사료산업은 축산업의 중심에 있다”고 전제한 후 축산물의 안전성, 불안한 사료곡물 시장 대응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만큼 사료산업과 축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쌍방향적인 시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김회장은 “앞으로 사료협회는 사료업계의 권익대변 기능을 한층 강화해 사료업계가
우성사료(대표이사 염휴길)는 지난달 23일 충남 예산 소재 덕산관광호텔에서 당진지역내 여성낙농인 25명을 대상으로 여성낙농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내 지역 축산발전은 내손으로’라는 캐치플래이즈 아래 2002년 11월 충남 보령지역에서 여성 낙농인을 대상으로 첫발을 대딛은 우성사료의 여성낙농대학 프로그램은 이번 졸업식이 제 7기째로 총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명실공히 여성 전문낙농인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당진지역의 여성낙농대학은 지난해 3월 조옥향 전국산유능력검정회장의 ‘여성낙농인의 역할’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곽수근 원장(지역 수의사)의 ‘번식관리’, 청수목장 조석형 대표의 ‘우리 농장의 체세포 관리’등 현장실무 위주의 강의가 1년여동안 진행돼 수강생들의 큰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사장 정학상)는 최근 무항생제 육성돈 사료인 ‘하이크린’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퓨리나코리아 양돈 R&D 김지훈 박사는 하이크린 사료는 많은 정육을 생산하면서도 깨끗한 고기를 생산하는 고면역·고능력 사료로 고에너지와 면역기전 능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훈 박사는 “최근 국내에 사육되고 있는 돼지의 유전능력은 많은 정육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개량된 세계 최고 수준의 고능력돈으로 고영양소의 공급이 필수”라고 전제한 뒤, “정육생산량과 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항생제 잔류문제 해결을 위해
㈜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사장 정학상)의 안전 축산물 생산에 대한 장기 마케팅 플랜인 ‘농장에서 식탁까지(Feed for Food)’종합 솔루션 캠페인이 전격 공개돼 실행에 옮겨졌다. 퓨리나코리아는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농장에서 식탁까지(Feed for Foo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농장에서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축산물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가치 창조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퓨리나가 적극 앞장선다는 실천방안을 공개했다. 그 첫 단계로 양돈사업 부문의
천하제일사료(부사장 윤하운)가 오는 3월 새롭게 선보일 한우고급육 프로그램 출시에 앞서 발표한 사양성적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 97%의 경이적인 기록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영남대 한우연구소와 일본수의축산대학 등 한일 산학협동으로 새로운 한우고급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사양시험에 착수한지 2년 1개월만에 1등급 이상 출현율 97%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으로 상상 이상의 한우 고급브랜드육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 프로그램 적용으로 한우 육질 최고 등급인 1++등급 출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출하체중 또한 증대시켜 농장의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실제로 한국냉장 중부공장에서 진행된 등급 판정 결과 2004년 12월 14일 1차 8두와 2005년 1월 24일과 25일
CJ 사료(본부장 이병하 부사장)는 지난 18일 전북 부안읍 부안예식장에서 부안한우협회(지부장 김철수) 회원농가를 비롯 인근지역 사양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쟁력 있는 한우 생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안한우협회 김철수 지부장의 2004년 사업보고와 한우자조금 설명에 이어 2005년 부안한우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CJ 사료 김선강 지구부장의 2005년 한우산업동향 및 전망, 한우의 생리를 이용한 효율적인 농장사양관리 시스템, 한우의 생리에 적합한 CJ 사료의 비육우관리 프로그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강 부장은 “최근 비육우의 사육두수 증가와 전반적인 번식우의 확대로 사양관리 및 고급육 생산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비육우 농장을 육성하기
농협사료이사회는 지난 17일 본사 6층 회의실에서 2005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당기순이익이 120억9000만원에 달하는 2004년도 결산보고안을 심의 처리하고 상임감사에 이의국 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전략 및 기획담당 전무이사에 정동찬 전 농협전북지역본부장, 마케팅 및 판매담당 전무이사에 원유석 전 농협컨설팅부장을 각각 선임했다.또 감사위원회 설치 및 규정 제정안을 의결하고 감사위원으로 이의국 상임감사와 이재우 이사(농협조합장), 윤상익 이사(축협조합장)를 선임하는 한편 대표이사 유고 시 직무대행자 선임안을 비롯해 전무이사 업무 분장안, 지배인(공장장) 선임 및 해임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농협사료는 2004년도 당기 순익 중 39억1600만원을 농협중앙회에 배당키로 하는 한편 2005년도 정기주주총회를 2월28일
도드람B&F(대표이사 이영환)는 이유 스트레스를 빠르게 극복하고 성장 정체를 최소화 한 천연 뉴클레오타이드 사료인 갓난돼지사료 신제품 ‘뉴페이스 1·2·3’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유 후 농가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성장 정체 현상없이 돼지가 가지고 있는 성장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 사료교체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이용한 최고의 품질로 “잘 먹고, 잘 크며, 건강한 갓난돼지”를 생산하기 위한 사료라는 도드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유 후 28일령까지 급여하게 되는 ‘뉴페이스 1단계’는 이유 직후 고형사료가 급여되는 단계로 미처 발달하지 못한 이유자돈의 소화생리를 최대한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모유성분에 가까운 고농도의 유제품과 고급 동물성 단백질 사용, 아미노산간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