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겨울가뭄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양축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협사료가 가축이 마시는 물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가축 음용수 성분 분석 작업을 실시한다. 현재 농협사료 자체 조사결과 양축농가에서 가뭄으로 인한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으나 극심한 겨울가뭄이 계속되면서 일부지역에서 식수와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식수부족현상은 양축농가의 가축음용수까지 확대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농협사료측은 내다보고 있다.특히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 될 경우 자칫 가축 음용수의 위생관리가 소홀해져 오염된 물로 인한 가축의 생산성 저하 및 어린 가축 설사병 등의 질병을 일으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농협사료는 오염된 가축음용수 공급의 사전 차단을 위한 가축음용수 분석을 예방적인 차원에서 적극 지
▲ 퓨리나사료가 개최한 2009 희망 상반기 양돈사업전략회의에 참석한 양돈인들이 갓난 돼지 신제품 ‘매직 G, SP’ 사료를 살펴보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김병용)는 지난 1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지역 사양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09년 희망 상반기 양돈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09년 양돈 호황을 예견하고 미리 준비하는 여러 전략들이 공유됐고, 특히 차세대 신기술의 퓨리나 갓난 돼지 신제품 ‘매직 G, SP’가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정진남 양돈 특수 판매부장은 이날 양돈시장 상황 분석 발표에서 “눈앞에 다가올 양돈 호황을 미리 준비하자”라고 당부하고 상반기 전략으로 모돈 안정화, 이유자돈폐사율 10%개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한국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갓난 돼지 사료 ‘매직G와 매직SP’를 출시했다. 신제품 ‘매직G, 매직SP’는 낮은 생산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본으로 갓난 돼지가 건강해야 한다는 배경으로 개발됐다. 엄선된 원료 사용과 최상의 영양공급을 통해 갓난 돼지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설계, ‘사랑을 전하는 이유식품’이라는 컨셉으로 식품수준의 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식품공정에서 적용되는 그래뉼 공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
농협사료횡성공장(장장 이영오)은 지난 17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지역을 방문해 2리터들이 생수 1800병을 전달했다.동해삼척태백축협상장지점(조합장 김진만)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오 장장은 “사상 유례 없는 가뭄으로 식수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물 보내기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중앙회는 최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정선군, 경남 하동군 소재 영세농가 1060세대에 생수 2만4000리터를 지원하는 등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식수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중부사업부 박철규 지구부장이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왼쪽)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 낙농사양가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오른쪽) CJ제일제당 사료BU는 지난 11일 청주 옥산농협 대강당에서 지역 낙농 사양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08년 최악의 낙농경영 환경을 이겨낸 사양가들이 2009년 높은 생산성 기록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우수목장 사례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진행한 박철규 지구부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으로 첫 번째, “소가 요구하는 수준보다 낮은 사료를 가격에 급급해서
2008년도 배합사료 생산량이 총 1613만940톤으로 전년 대비 1만7274톤이 감소했다.축종별로 살펴보면 양돈사료가 530만6987톤, 양계사료가 428만5756톤, 비육우사료가 416만4606톤, 낙농사료가 137만319톤, 기타사료 100만3272톤이 각각 생산됐다.업체별로 살펴보면 1위는 카길애그리퓨리나(126만9442톤)가 차지했으며, 2위는 CJ제일제당(89만3832톤, 슈퍼피드 포함 판매량 97만9171톤), 3위는 천하제일사료(제일사료+제일곡산+천하제일 86만6694톤), 4위는 우성사료(64만6934톤), 5위는 대한제당(61만1226톤)이 각각 차지했다.이를 업체별·축종별로 살펴본 결과 한육우 사료 생산량은 1위 퓨리나(19만4023톤), 2위 우성사료(17만9719톤)
▲ 퓨리나 송탄공장 임종운 공장장(왼쪽 첫 번째)이 김기용 회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 앞에서 그래뉼 공장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퓨리나사료 송탄공장은 지난달 30일 김기용 회장, 이보균 사장, 임종운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탄공장 갓난돼지 그래뉼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그래뉼 공장은 2007년부터 시장 조사 및 연구를 시작해 2008년에 착공되어 많은 사양시험을 통해 2009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게 됐다. 2월 퓨리나 갓난돼지 신제품 ‘매직 G’의 출시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그래뉼 공장은 주로 식품에 사용되는 공정을 국내 최초로 사료 공장에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뉼 공법이란 식품, 의약품에서 사용되는 원료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도드람B&F와 농협사료에 이어 지난 12일자로 사료가격을 평균 5%대 인하했다. 우성사료 관계자는 “현재 사료가격 인하 요인은 없으나 축산인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영업적 손실을 감수하고 사료가격을 인하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우성사료는 지난해 12월 사료가격 인상 때에도 주요 사료업체 중 제일 마지막으로 올림으로써 축산인과 함께 공생한다는 의지를 실천한 바 있다. 우성사료는 올해도 영업전략으로 고객의 수익에 최우선을 두겠다는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1968년 창립한 사료전문기업 (주)우성사료(대표이상 지평은)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화보집을 발행했다. 이번에 제작된 화보집은 우성사료의 지난 온?발자취와 현재 그리고 미래비전을 靑, 匠, 飛, 愛, 香(청, 장, 비, 애, 향)의 장으로 구분해 ‘더 푸른 세상으로의 비상’이란 제목으로 힘찬 기상과 우성인의 열정과 따뜻한 기업문화를 중심으로?구성했다.이번 화보집 제작을 담당한 홍보부 이성희 차장은 “기존의 읽기 힘든 사사(社史)의 형식을 과감하게 탈피해 사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을 적용함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더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성 인들의 정성과 혼이 담긴 40주년 화보집이 다시 한 번 더 큰 걸음을 내딛는 디딤돌이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
▲ 퓨리나사료 24지구 WSY2500클럽 1기 수강생들이 졸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4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광주 유토피아 호텔에서 WSY(연간모돈출하체중) 2500kg 달성을 위한 ‘WSY 2500 Club’ 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형섭 양돈판매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2008년 1월부터 운영해온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매월 다양한 생산력 향상을 위한 강의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한국 양돈을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경탁 영업이사는 “어려운 양돈시장으로 두려움이 가득한 시기에 클럽을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열정과 정보가 더 활성화됐고, 생산성에 대한 도전으로 1년을 보내면서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양돈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윤하운)는 지난달 20일 ‘천하제일 사료 100만 톤 시대’의 장을 여는 ‘2009년 대리점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사업전진대회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고객 서비스 조직인 100여 개의 대리점 대표와 영업 전 조직이 함께 2008년 실적을 분석하고 2009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 100만톤이라는 목표는 축산·사료 전문기업으로서 천하제일에게 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고객 성공과 함께하는 목표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숫자이기도 하다.윤하운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는 2009년 경영방침으로 첫 번째 부문별 생산성 1위 구현, 두 번째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운용을 제시하면서, 특히 고객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객 성공을 위해 천하
▲ 도드람 B&F는 2007년 이천지역 축산·경종농가 자연순환 농업협약식을 시작으로 액비 시연회 개최 등 가축분뇨 자원화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은 액비살포시연회 전경)(사진 왼쪽) 도드람 B&F가 경남 창녕에 건설한 바이오가스플랜트 시설로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해 1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들어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있다.(사진은 바이오가스플랜트 일부 시설 전경)(사진 오른쪽) 도드람 B&F(대표이사 최상열)의 복체인 분뇨자원화 솔루션 시스템이 가축분뇨 해양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액비 생산과 유통에 실효를 거두면서 자연순환농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 중단 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한 도드람 B&F의
▲ 퓨리나사료 12지구와 14지구가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WSY2500 클럽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와 14지구(영업이사 김대규)는 지난달 14일 천안 연암대학교 예빈관에서 WSY2500 클럽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핵심사양가들과 신베트 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을 초빙해 양돈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WSY 2500kg 달성 의지를 다졌다. 김대규 영업이사는 이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2009년은 WSY2500 클럽과 함께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초빙강사인 신현덕 원장은 ‘MSY 22두 초과달성을 위한 양돈 위생 포인
농협사료가 2월 9일자로 사료가격 25원/kg(5%)을 전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최근 환율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국제곡물시세가 국내사료시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어 사료가격 인하요인이 없다는 것이 대부분 사료업계의 입장. 그러나 농협사료는 사상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의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고통분담 차원의 특단의 조치로 사료가격을 전격 안하하기로 했다.실제로 사료는 축산물 생산비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 양축농가에 있어서 사료가격은 절대적인 요소이다. 이에 농협사료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매번 가격 인상시 인상율은 1~2% 낮게 인상하면서도 인상시기를 늦추면서 경영비 부담 경감에 앞서왔다.지난해에는 조직개편을 통한 인력운용 효율화, 원료구매 시스템 개선 등 원가절감을 위한
농촌경제연구원(원장 오세익)이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하락이 국내 곡물가격 및 곡물가공품에 반영되는 시차를 분석한 ‘국제곡물가격이 곡물가공품 가격에 미치는 파급시차(김태훈·김배성 부연구위원)’란 제목의 연구 자료를 발표했다.이 연구 자료는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합사료 가격은 내리지 않는 데에 대한 축산농가의 궁금증을 다소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밀 가격은 2008년 4월, 옥수수 가격은 7월, 대두가격은 8월부터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지만 국내 식용유, 밀가루, 배합사료 등 곡물가공품 가격은 소폭 하락에 그치거나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이 자료에 따르면 국제 곡물가격의 이 같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내 곡물가공품 가격이 상승하는 이상 격차 발생은 국제 곡물가격, 수입통관 가격, 국내 가공
농협사료 김제배합사료공장(장장 권용학)이 지난해 배합사료 52만톤을 생산·51만톤 판매함으로써 판매계획 45만톤 대비 113%를 달성해 농협사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는 원자재 수급난 등 대 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룩한 실적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특히 환율 상승, 곡물가 폭등 등 누적된 적자에도 불구하고 사료 가격 인상 시기를 늦추고 인상폭을 최소화 하는 등 양축가의 경영난을 덜어주고자 했던 농협사료를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준 조합과 양축가가 있었기에 이의 달성이 가능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그동안 농협사료 김제배합사료공장은 HACCP 시스템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등 좋은 사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
▲ 지평은 우성사료 대표이사가 각 분야 임원들을 대상으로 2009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는 최근 영업을 비롯한 각 분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 2009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08년 실적 분석과 2009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오종균 전무이사는 이날 “지난해 동안 농장의 수익실현을 결과로 보여주기 위해 축종별 전문화를 실시했고, 2008년은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 그 결과들이 실증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그 결과 18회의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비롯해 138건의 실증자료를 만들어 내며 실증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쳤다”며 “2008년은 어려운 시장여건 가운데 소폭의 물량증대
▲ 삼양사 사료BU는 사업전진대회에서 2009년 목표달성을 위해 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강신우 사료BU장. 삼양사 사료BU(BU장 강신우)는 지난 8일 ‘2009 사료BU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하고 2009년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 결의를 다졌다.강신우 사료BU장은 이번 전진대회에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고병원성 AI발생, 곡물가 폭등, 환율폭등 등으로 혼란스러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판매량 증대에 노력한 사원들을 치하했다.또 2009년은 어느 해 보다 업계 시황이 어려울 것이란 예상 속에서 수익적 현금 유동성 확보, 원가우위, 팀간 원활한 교류, 협력업체 구축을 통해서 신뢰 회복과 사료BU 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전
▲ CJ제일제당과 상주TMR 한우 영농조합법인이 관할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제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사료BU와 상주TMR 한우 영농조합법인이 사업제휴와 관련 조합원 설명회를 구랍 17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200여명과 상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상주TMR 한우영농조합은 경상북도 조사료 자급 사업단으로 지정됐으며 단일 비육TMR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이날 행사에서는 상주TMR의 사업경과 보고에 이어 많은 경쟁자 중 CJ제일제당을 사업파트너로 선정하게된 배경 등에 대해 설명했다.CJ Feed 관계자는 “CJ Feed와 상주TMR은 전략적 파트너 쉽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
▲ 우성사료는 2009년 사업전진대회를 통해 전국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사업계획 및 비전을 공유했다. 지평은 대표이사(가운데)가 판매우수 영업사원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2009년 사업전진대회’를 전국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개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다가올 미래를 위해 제 2의 창업정신으로 축산인과 함께하는 축산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더 푸른 세상으로의 비상’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업무성과를 분석하고 2009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평은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지난해 동안 영업일선에서 노력한 대리점 사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