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나 WSY2500농장 기념패를 받은 후 소감을 발표하시는 창원축산 김영식 사장(왼쪽)과 퓨리나 석경영 부장.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지난달 22일 전남 영암의 현대호텔에서 150여명의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 EU FTA 등 급변하는 양돈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양돈업을 만들기 위해 농장의 효율적 투자 방안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창원축산(대표 김영식)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1년간 MSY 21.8두, 평균 출하체중 114.7kg, WSY(연간 모돈당 판매 kg) 2504kg, 농장 총사료효율 2.8이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
▲ 우성사료 임직원들이 한우 고급육 전용 사료 ‘더 한우마루’를 급여해 좋은 성적을 기록한 도일수 대표, 이창호 대표, 이상봉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달 23일 경북 영천시 소재 수덕예식장에서 인근 지역 한우 사양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우 고급육 전용 사료인 ‘더 한우마루’를 급여한 도일수 대표(경북 영천시, 거세우, 출하성적 1등급 이상 89.5%, 1+등급 이상 63.2%), 이창호 대표(경북 영천시, 암소 단기비육, 1등급이상 77.6%), 이상봉 대표(경북 경산시, 비거세우, 2등급 이상 76.6%)들의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이러한 성적이라면 어떠
▲ 퓨리나사료 행사 관계자들과 제3차 한우사랑 CEO클럽 회의에서 1000만원 한우 기념패 수장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지난달 22일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 3차 한우사랑 CEO클럽 회의’를 100명이 넘는 한우 사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회의에서는 제 2회에서 다루었던 고급육 생산 방안 및 한우 수익성 향상 방안을 종합해 최근 한우 시세가 높게 형성된 시장 상황에서 농가 소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퓨리나 과학 프로그램과 접목해 설명했다.윤주경 축우 전략판매부장은 최근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한우 사업은 육질을 넘어 육량이 뒷받침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농가 소득이 극대
▲ CJ Feed 임원빈씨(가운데)가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장판 교체를 위해 동료들과 장롱을 옮기고 있다.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최근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을 통해 강남, 강서, 종로, 중랑, 성동구 등 서울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 업계의 귀감이 됐다.이번 봉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도배, 장판, 화장실 및 싱크대 개보수 및 청소 등 대대적인 집수리를 실시했다.봉사 장소 중 하나인 아동 양육시설 ‘예꿈의 집’(전 다비다의 집)은 부모의 폭행과 방임으로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아이들과 부모 없이 길에서 먹고 자던 아이
CJ Feed가 양계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CJ Poultry Summer Campaign’ 기간 내 신제품 ‘에그피크-350’을 출시했다. 또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활동을 오는 10월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고객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서비스는 크게 △사양관리 점검(기록관리) △계사시설 점검 △병성검사 서비스로 분류된다. CJ Feed가 진행 중인 핵심서비스를 살펴보면 첫째, 기록부 점검 & 사양관리를 실시한다. 체계적인 기록관리는 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예방관리 수준을 높여 주며, 엄격한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에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난중, 오파란, 산란율, 폐사율, 체중관리, 채혈검사 외 생산성 저해 요소
▲ 퓨리나사료 22지구는 한우농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장의 날행사를 통해 한우 티엠알 신제품을 소개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지난 17일 전라남도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50여명의 한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 및 ‘퓨리나 한우 티엠알 신제품 소개 회의’를 개최했다. 윤주경 축우전략판매부장은 현재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한우 시장상황을 분석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 한우 가격이 높게 형성된 상황에서 농가가 추구해야 할 사업방향은 도체중을 증가시켜 1000만원 한우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고광준 축우판매부장은 퓨리나 한우사랑
▲ CJ제일제당 사료BU는 돼지들의 약해진 체력을 보강하고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크리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CJ제일제당 사료BU는 9월부터 환절기 질병예방 차원에서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크리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활동은 환절기의 일교차 등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돼지의 체력을 보강하고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CJ Feed의 노력의 일환이다. CJ Feed는 이번 크리닝 서비스 기간 동안에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배합비 운영과 제품생산의 과정을 거쳐 고객농가에 제품이 공급되기까지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강 양돈PM은 “
▲ 퓨리나사료 21지구는 100여명의 양돈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농장의 효율적인 투자 방안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양돈대군 사양가회의’를 개최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21지구(영업이사 김평근)는 지난 16일 도고 파라다이스호텔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양돈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양돈대군 사양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미, 한EU FTA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미래 지속 가능한 양돈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농장의 효율적 투자 방안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김평근 영업이사는 환영사에서 새로운 위기와 도전의 시기에서 방향과 자세, 격변의 시기에서 꿋꿋하게 양돈업을 이끌어왔던 퓨리나의 저력을 설명했다.이어 이일석 양돈전략판매부장은 최근 양돈
농협사료(사장 이병하)는 최근 양일간 속초 농협 설악공제수련원에서 농협사료사장, 전무, 각공장 부장장, 특판팀장, 본사직원(마케팅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확대를 위한 전진대회를 가졌다.이번 전진대회에서는 올해 판매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양축가에 최고의 품질과 최선의 서비스를 위한 4가지 주제를 선정, 분임토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번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제로는 농가들의 이익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료가격 구조개선 △사료품질개선 △사양기술 지도 및 서비스개선 △영업능력 향상 방안 등의 주제가 채택돼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 사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농협사료 비전 및 경영상황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판매확대 전진대회를 통해 농협사료 임직원들은 정직한 가격, 최고
▲ CJ제일제당 사료BU는 돼지들의 약해진 체력을 보강하고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크리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CJ제일제당 사료BU는 9월부터 환절기 질병예방 차원에서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크리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활동은 환절기의 일교차 등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돼지의 체력을 보강하고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CJ Feed의 노력의 일환이다. CJ Feed는 이번 크리닝 서비스 기간 동안에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배합비 운영과 제품생산의 과정을 거쳐 고객농가에 제품이 공급되기까지의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강 양돈PM은
▲ (주)카길애그리퓨리나 강화순 양돈마케팅 이사가 양돈 2세 경영인 포럼에서 FTA에 대한 양돈 대응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지난 9일 2009 국제축산박람회가 열리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양돈을 이끌어 갈 양돈 2세들의 세계 양돈에 대한 식견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양돈 2세 경영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순 양돈마케팅 이사가 ‘한미 FTA, EU FTA 타결에 따른 양돈 대응전략’ △카길 미국본사 양돈연구담당 손광수 박사가 ‘세계 양돈산업 변화와 전망’ △박용순 서부영업본부장이 ‘성공 양돈을 위한 리더십’ 순으로 발표했다.손광수 박사는 이날 “세계은행에서 추정하길 20년 안에 축산품의 수요는 2배로 늘어날
퓨리나 사료(대표이사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 박종은)는 지난 4일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무한도전! 글로벌과 경쟁하자! 퓨리나 3.3.3 프로젝트! 양돈 대군사양가 회의’를 개최했다. 퓨리나 3.3.3 프로젝트는 많이 생산해서(PSY+3두 증가), 덜 죽이고(폐사율 3% 이내), 사료효율 3.0 이내로, 생산성을 높여 농장 수익을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양돈 선진국과 당당하게 경쟁하자는 11지구 양돈팀의 슬로건이다. 이선영 부장은 퓨리나 11지구 농가성적분석 결과를 제시하면서 “이미 11지구 우수농가는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다”며 “퓨리나 사료와 프로그램, 농장주의 열정이 함께 한다면 국제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배합사료 시장이 국내 축산업의 구조변화, 사양기술의 발전 등으로 변화에 직면해 있다.과잉 설비에 따른 과도한 경쟁으로 현재도 어려움에 처한 배합사료 업계가 축산업의 구조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거나 육가공업계 또는 축산계열화 업체에 인수합병 되면서 배합사료 업계의 판도는 완전히 변화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한때 국내 배합사료 업체들은 우리 축산분야의 성장과 함께 고도의 성장을 이어왔다.국경이 꼭 닫힌 폐쇄적 시장에서 국내 축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가면서 우리 축산업은 전업화 되어 갔고 부산물에 의존하던 축산은 점차 배합사료에 의존하는 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한때 사료공급이 원활치 못해 현금을 들고 가도 사료를 구입하지 못했던 상황까지 벌어질 정도로 배합사료업계는 호황을 누렸다.
CJ Feed가 양계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CJ Poultry Summer Campaign’ 기간 내 신제품 ‘에그피크-350’ 출시했다. 또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활동을 오는 10월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고객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서비스는 크게 △사양관리 점검(기록관리) △계사시설 점검 △병성검사 서비스로 분류된다. CJ Feed가 진행 중인 핵심서비스를 살펴보면 첫째 기록부 점검 & 사양관리를 실시한다. 체계적인 기록관리는 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예방관리 수준을 높여 주며, 엄격한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에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난중, 오파란, 산란율, 폐사율, 체중관리, 채혈검사 외 생산성 저해 요소 점검
▲ 농협 서울 축산물 공판장 개장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이성우대표(가운데)와 이하규 CJ 지구부장(왼쪽부터), CJ예천컨설팅센터 김성훈 대표가 엄지손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CJ Feedㆍ예천한우협회ㆍ예천군 합작품경남 예천군 소재 성우농장(대표 이성우, 한우)에서 농협 서울 축산물 공판장 개장 이래 최고의 성적이 나와 업계 화제다. 당시 공판장 등급판정사가 이성우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건국 이래 최고의 성적’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성우농장은 예천한우협회 소속 농장으로 총 150두 규모(번식우 42두, 송아지 27두, 거세우 65두, 비거세우 16두)로, 예천군․예천한우협회․CJ Feed 간의 전략적 제휴 이후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신가웨딩홀에서 ‘3.0 퓨리나 양돈대군 사양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료효율 3.0 도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퓨리나사료 12지구 윤광근 영업이사는 이날 “국내 양돈장의 총 사료효율은 3.6수준으로 유럽의 3.0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며 “한EU FTA 극복을 위해서는 내 농장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사료효율 3.0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역설했다.하병찬 양돈특판 부장은 시장 상황을 소개하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또 돈가는 제주산 돼지고기 대일 수출이 재개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CJ Feed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축산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CJ Feed는 2005년 이래로 CJ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너스캠프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가고 있다. 작년에는 131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81명이 참여하는 등 나눔문화 참여인원이 큰 폭으로 늘었다.CJ Feed는 지난달 29일 ‘CJ도너스캠프’ 운영 4주년을 맞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조각공원에서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온라인을 통한 투명한 사람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는 CJ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로 ‘쉽고 즐거운 나눔’을 모토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아동센터, 공부방,
CJ제일제당 사료 BU(BU장 박호인)는 지난 7일 서울 중구소재 본사에서 김동환 대한양돈협회장에게 돈육산업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2009년 전국 돈육생산자대회의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한편 2009년 전국돈육생산자대회는 신종플루(H1N1) 확산으로 국가전염병 위기단계가 ‘경계 2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최 일자를 10월 21일에서 12월 23일로 변경했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CJ Feed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축산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CJ Feed는 2005년 이래로 CJ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너스캠프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가고 있다. 작년에는 131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81명이 참여하는 등 나눔문화 참여인원이 큰 폭으로 늘었다.CJ Feed는 지난달 29일 ‘CJ도너스캠프’ 운영 4주년을 맞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조각공원에서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온라인을 통한 투명한 사람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는 CJ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로 ‘쉽고 즐거운 나눔’을 모토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아동센터, 공부
▲ 퓨리나사료 축우관련 임직원들이 축우캠페인 미팅을 마치고 오른 손을 들어 고객 가치를 최고로 끌어올리는데 앞장 설 것을 결의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지난달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최적의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이라는 슬로건으로 ‘퓨리나 축우캠페인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우 고급육사업에서의 확실한 차별화와 최첨단 신제품을 통한 낙농사업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9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축우마케팅 황윤석 이사는 “국산 쇠고기의 시장점유율 50% 회복과 함께 한우를 제대로 키우면 1000만원 이상에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2009년 상반기(1~6월) 퓨리나사료 고객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