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배합사료 업계 ‘최초’로 CJ사료가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사진은 인증현판) ‘최초’의 의미는 그 자체가 역사이며, 그 지위와 영광은 영원하다. 남보다 앞선 노력과 새로운 시도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그 산업계 전체를 더욱 경쟁력이 있게 재편시킨다. 배합사료 업계에서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1등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어 흥미롭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축산물’, ‘친환경정책’과 관련된 ‘최초’ 사례들은 CJ사료가 업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음의 CJ사료가 그동안 이룩해낸 ‘최초’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 사료공장 ‘최초’ 농림부 HACCP
도드람B&F(대표 편명식)의 ‘히트플러스 자돈사료’가 올해 2월 출시 이후 최고의 소화율로 이유 초기 자돈 설사 고민을 줄이며 그 동안 생산성 저하의 주요 단계인 자돈구간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트플러스 자돈사료’는 특히 영양적 기대치에 비해 환경적인 요인으로 성장이 떨어지는 한국양돈의 현실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히트플러스를 급여한 많은 사양가는 “일당 섭취량이 달라졌다. 고르게 올라오는 게 맘에 든다. 1kg을 먹이면 1kg이 크는 느
영업이 중요하지 않은 기업은 없겠지만, 그 영업을 잘할 수 있게 해주는 영업교육에 대해 소홀히 하는 기업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단기적인 성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현장 고객들이 바라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축산전문 관련 역량개발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이런 가운데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올해도 중점추진사항을 ‘교육훈련 강화’로 선정하고 적극 시행하고 있다. 특히 CJ사료만의 표준화·통일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에 걸 맞는 조직원의 행동양식과 규범을 숙지하게 하고, 여기에 축종별 전문성교육을 통한 컨설턴트급 전문인력을 배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지난달 20일 ‘CJ 세일즈 워크숍’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역량
▲ LPP(Laboratory Proficiency Program) AWARD 1등 선정 증명서.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 사료/축산연구소가 2009~2010 미국 유지화학협회(AOCS - American Oil Chemists" Society)가 주관한 LPP(Laboratory Proficiency Program) AWARD에서 영예의 1등에 선정됐다.LPP는 시험관련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30여개의 시험기관이 경쟁해 우열을 겨루는 대회로 ‘시험기관의 월드컵’이라 할 수 있다. 1년간 전체 4회, 총 8샘플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산출한 시험기관이 선정되며, 그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정평 나있다.이번 평가의 시험항목은 아플라톡신이였으
▲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장(왼쪽)과 김태용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사업제휴를 협약한 조인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와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용)은 지난 18일 퓨리나사료 분당 본사에서 보은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한우티엠알을 공급하기 위해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과 퓨리나가 사업제휴를 협약하는 조인식을 개최했다.이번 조인식에는 김태용 보은한우영농조합 대표와 임원, 보은농협, 남보은 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퓨리나사료 임직원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은지역 한우 농가들의 소득 증대 및 경쟁력 확보에 노력 할 것을 약속하고,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만들어서 한우티엠알 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자는데 뜻을 모
▲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장(왼쪽 두 번째)이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왼쪽 세 번째)에게 검정사료 1억원 상당 절감 기술 지원 약속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대한양돈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종돈검정소에 검정돈 사료의 비용을 연간 1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현재 양돈협회에서는 종돈능력검정을 위해 이천과 하동에 2개의 종돈능력검정소를 운영 중인데, 이번에 카길의 지원으로 종돈능력검정소의 운영비용이 연간 1억원이 절감됨에 따라 협회의 경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병모 양돈협회장과 이보균 카길 사장은 또 양돈생산자가 중심이 되어 한국 양돈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
▲ CJ방역전문차가 고객농가를 소독하고 있다. 이 차량은 최대 200m의 분사거리를 자랑하며, 자체 자동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종율 양돈PM.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양돈사료에 국내산 대두박을 대폭 사용하고 있어 화제되고 있다.하절기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단연 사료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일 것이다. 사료섭취량을 높이려면 내외부적인 사양관리도 중요하지만 우선 신선한 원료로 생산된 사료급여가 필수적이다.특히, 대두박은 양돈사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물성 단백질 원료이기 때문에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대두박은 두과작물인 대두로부터 착유 후 생기는 부산물이다.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양질의 대두박을 사용하면 소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가 새로운 로고와 엠블렘, CI를 발표했다.새롭게 마련한 로고, 엠블렘과 CI는 협회 발전과 화합을 상징하며, 현대적 감각에 맞춰 디자인 됐다. 밝고 단순하며 세련미를 살렸으며, 권위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체감 속에 도약과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나타낼 수 있도록 친근감 있게 구성했다.엠블렘은 이중원형을 바탕으로 국·영문을 함께 배열해 알기 쉽게 하고, CI는 온화한 4원색으로 구성해 협회의 단미·보조·섬유질사료 회원업계와 협회를 심볼화 하는 것을 기본 콘셉트로 잡았다.
▲ 김광수 한국단미사료협회장이 세미나에 앞서 행사 개최 취지 및 곡물 수급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김광수)는 삼성선물(주)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서초동 소재 삼성증권 FH삼성타운 투자세미나실에서 곡물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해 ‘2010 하반기 외환·상품시장 동향과 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사료제조 및 수입 업체의 구매·외환 관련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최근 러시아의 곡물수출 중단과 환율변동 등 국제변화에 대한 정보를 다뤄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은 2010년 하반기 환율 전망에 대해 “평균 환율은 상반기 대비 소폭 상승해 1170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송붕한 CJ사료/축산연구소 R&D. CJ제일제당 BU(BU장 박호인) 사료/축산연구소가 2009~2010 미국 유지화학협회(AOCS - American Oil Chemists" Society)가 주관한 LPP(Laboratory Proficiency Program) AWARD에서 영예의 1등에 선정됐다.LPP는 시험관련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30여개의 시험기관이 경쟁해 우열을 겨루는 대회로 ‘시험기관의 월드컵’이라 할 수 있다. 1년간 전체 4회, 총 8샘플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산출한 시험기관이 선정되며, 그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정평 나있다.이번 평가의 시험항목은 아플라톡신으로 가축의 사료섭취량 감소와 생산성 저하, 간 손상 등을 일으키는
▲ 카길애그리퓨리나는 한돈햄 선물세트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좌로부터 김정홍 총무담당부장, 강화순 양돈마케팅 상무)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양돈협회의 한돈햄 선물세트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 추석선물을 한돈햄으로 하자는 의지를 밝히고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는 오는 9월 돼지사육 두수가 1000만두를 넘어서며 큰 폭의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양돈협회의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저지방부위에 대한 소비확대와 우수성을 알려 특정부위 소비편중현상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강화순 양돈마케팅 상무는 “이번 양돈협회의 한돈햄 소비촉진이 좋은 캠페인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사적으로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회사의 추
“여름철 포유돈 사료 잘 먹습니까.” 대한제당(주) 무지개사료가 지난 12일 출시한 모돈 신제품 ‘G1포유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물음이다. 농장의 실질적인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하두수를 증가시켜야 하는데 이번 신제품은 포유돈의 ‘섭취량’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포유돈의 섭취량은 2가지 사항에서 그 중요성을 설명하는데 첫째는 포유돈 자신에 대한 사항이다. 포유기 동안에는 유생산을 위해 많은 영양분 손실이 발생한다. 포유기에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자신의 체지방을 분해해 유생산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체중의 손실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분뇨처리 솔루션 제공으로 축산농가의 골칫거리를 속 시원히 해결해 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08년 8월에 솔루션 팀을 신설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팀은 CJ의 직접적인 이익추구 보다는 기업의 책임을 최우선으로 국내외 선진 가축분뇨처리 기술·공법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축산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컨설팅하고 있다.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자원순환 농업’에 적합한 기존 ‘농가형 액비화시설’이 액비제조과정에서 악취와 거품발생, 그리고 액비 위생문제(고온 호기성 발효를 통한 전염병원균 사멸)를 해결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특히 전라도
▲ 천하제일사료 대전공장이 무재해 3배수를 달성하고 기념식을 개최, 4배수 달성의 의지를 북돋았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대전공장이 무재해 기간의 3배수에 해당하는 1050일을 달성해 최근 ‘무재해 3배수 기록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천하제일사료가 무재해 3배수(2007년 9월 8일 개시)를 달성하는 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가능했다. 먼저 작업 전 준비운동과 절대 무리하지 않으며, 순서에 의해 일을 하고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 또 항상 보호 장비를 착용하며, 각 위험지역에는 보호설비를 설치했다. 가장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보수공사, 청소 등의 기타 작업을 할 때에 기계가 멈춰 있어야 하며, 이를 2중, 3중으로
▲ 트루라이프 영문 홈페이지는 열악한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이미지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영문홈페이지 메인화면). (주)트루라이프(대표이사 정세진)는 글로벌 농축산 컨설팅 역량을 해외에 적극 알리기 위해 영문 공식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트루라이프 영문 홈페이지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해외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화려한 플래시나 이미지를 간소화하고 필수 컨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외 접속자가 찾기 쉽도록 ‘사업소개’, ‘해외사업의 강점 및 경쟁력’, ‘왜 축산업에 컨설팅이 필요한가’ 등 핵심 정보를 메인페이지 중앙에 배치했고, 기업 소개 및 해외사업 영역 안내, 관계사 및 연락처 등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디자
▲ 서부그룹은 직급별·업무별 독서토론회를 확대 실시해 탁월한 직무능력과 혁신적 경영자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주)트루라이프·서부사료(주)(대표이사 정세진)(이하 서부그룹)의 독서 지원 프로그램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부그룹은 장기 불황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책에서 얻은 무한한 정보와 지식, 통찰력 등을 바탕으로 탁월한 직무능력과 혁신적 경영자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독서경영’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먼저 직급별·업무별 독서토론회를 확대 실시해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당사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과장급 이상 중간리더에서 최고 경영자까지 양서(良書)를 읽고 토론하는 ‘예비 경영자모임’을 매주 월요일 오전
▲ 천하제일사료는 총 3개월에 걸쳐 실시한 ‘제 1기 파워엘리트 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는 지난 5월부터 총 3개월간 실시된 ‘제 1기 파워엘리트 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7일 중앙연구소에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내 교육과정인 ‘파워엘리트 양성교육’은 천하제일사료가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사료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으로 분야별 전문지식은 물론, 경영 캠버스를 그릴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갖춘 차세대 엘리트를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업계 1위, 천하제일’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8대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 해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 부회장)는 오는 27일 경북 상주시 서성동 소재 상주관광호텔(054-530-5000~7)에서 경북지역 낙농인을 대상으로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서 낙농목장(사육두수 70두, 착유두수 33두)을 경영하고 있는 박용환 솔뫼목장 사장의 지나온 인생과 성적 향상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솔뫼목장은 두당 산유량 41kg, 유지율 4.1%, 체세포수 6400, 공태일수 133을 기록하고 있다. 문의 010-4419-4434(이재규 부장)
▲ 고만성 CJ솔루션 팀장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분뇨처리 솔루션 제공으로 축산농가의 골칫거리를 속 시원히 해결해 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08년 8월에 솔루션 팀을 신설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 팀은 CJ의 직접적인 이익추구 보다는 기업의 책임을 최우선으로 국내외 선진 가축분뇨처리 기술·공법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분석을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축산환경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컨설팅하고 있다.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자원순환 농업’에 적합한 기존 ‘농가형 액비화시설’이 액비제조과정에서 악취와 거품발생, 그리고 액비 위생문제(고온 호기성
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엄기대)가 직접 찾아가는 농가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 지난 상반기 동안 축산현장에 구심체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농협사료 전북지사는 구제역 및 AI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으로 충남접경지역의 총 214농가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 공장반경 3km이내 모든 우제류 및 가금류 사육농가에 휴대용 소독기 200개, 소독약품 2605통, 방역복 5925벌 등 방역 및 소독약품을 지급했다.이와 함께 농가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감동으로 육질 및 임신진단 317농가 4045두 실시와 음용수 분석 11농가, 축사시설 점검 및 보수 30농가, 거세 933농가 5796두를 실시하는 등 농협사료 거래 농가 및 비거래 농가에 대해 서비스를 통한 고객유치 판촉을 강화했다.또 나눔축산활동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