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가운데)이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육우고기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9일 제9회 육우데이를 맞아 서울 목동 파리공원에서 SBS 파워FM 육우데이 특집편성 공개방송과 연계해 육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육우고기 우수성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에게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직접 육우고기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육우 불고기와 육우버거 1000인분을 시식용으로 마련해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육우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위별 육우고기 전시 및 요리 전시와 포토존 운영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김용철)은 지난 11일 안양시 동안구 동안구청 인근에 ‘웰빙마을 셀프형 정육식당 안양 동안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안양 동안점은 목우촌 웰빙마을이 자랑하는 1A등급 암퇘지인 국내산 으뜸프로포크와 1+ 이상의 한우고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셀프형 정육식당이다. 또 목우촌 닭고기 및 계란, 육가공 제품인 주부 9단 등 농협목우촌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축산물 전문판매장과 식당을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농협목우촌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특히 웰빙마을 가맹점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약 860㎡ (약 260평)에 달하는 대형점포로 개설된 웰빙마을 안양 동안점은 지난달 실시한 ‘특별 창업자금 지원’
▲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와 김재수 aT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김재수 aT 사장(왼쪽)과 정상철 총장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8일 충남도청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확대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T와 충남도는 앞으로 농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 등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정보 교류, 충남도 해외통상 주재관과 aT 해외지사 간 협력, 수출유망품목 발굴, 해외시장 개척 등 식품산업 육성과 수출확대를 위한 상호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aT는 같은 날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와도 MOU를 체결했다. aT는 충남대와 공동 컨설팅그룹을 구성
▲ 도드람 돼지문화 축제에서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소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지난 9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조합 본점 테마단지에서 ‘한돈과 함께하는 도드람돼지문화축제’를 개최했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물 소비촉진, 한돈산업의 주축인 도드람,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을 목표로 한돈 소시지만들기, 한돈 무료시식회, 한돈 할인행사, 한돈 소시지 만들기 홍보관 운영 등과 각종 시민참여 레크레이션 행사 진행으로 2000여명의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다문화 가정과 불우이웃을 행사에 초청해 일반시민과 함께 실시한 한돈 소시지 만들기 행복나눔 행사는 ‘나눔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종천) 문화사업단이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 및 문화예술인, 일반인 87명을 제2기 농어촌희망 문화봉사단원으로 선발,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문화봉사단원들은 농어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및 농어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전공한 발레, 미술, 연극 등의 문화예술 재능을 바탕으로 도·농간의 문화 격차 해소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게 된다. 농어촌희망재단 이진배 문화사업단장은 “이번 농어촌희망 문화봉사단의 활동은 단원들에게는 예술분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문화, 예술 활동의 생산자로서 농어촌 문화예술 참여 기회 제공과 창달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농어촌희망재단은 단원들의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함께 6월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한돈 웰빙부위 먹는날 행사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와 함께 6월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한돈 웰빙부위 먹는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한돈의 웰빙부위인 안심, 등심, 뒷다리살을 20%이상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각 사별로 제휴된 카드를 통해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4개 대형마트와 함께 저지방부위 소비촉진을 위한 것이다. 또 9월 이후 돈가폭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삼겹살 수요의 일부를 안심, 등심, 뒷다리살과 같은 저지방부위로 돌려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박종필) 본점 청사 준공식이 지난 1일 강진읍 남성리 소재 본점에서 황주홍 국회의원과 강진원 강진 군수, 김은식 강진군의회의장, 조영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강진완도축협의 구 본점은 28년된 건물로 노후화와 함께 붕괴 위험성 등으로 재건축이 불가피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임시대의원회에서 고정 투자 승인을 거쳐 지난해 10월 착공돼 공사 7개월만인 지난 5월 준공됐다.신축된 본점 청사는 업무용 건물 13억4300만원과 업무용동산 4억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청사부지 1065.4㎡(약322평)에 지상 1층 연면적 640.26㎡(약194평)과 지상 2층 연면적 356.91㎡(107평) 규모로 건축됐다. 본점청사 1층에는
▲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역삼점 개점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역삼점 개점행사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안심전문점에서 이기수 농협중앙회 축산유통 상무를 비롯 채형석 안심축산분사장 등 안심축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고급육 한우고기를 비롯해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기반을 갖춘 서울 강남권에 본격 입점한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역삼점은 기존의 전문점들이 농협안심한우와 한돈 등을 주요 품목으로 판매했던 것과 달리 안심 계란과 오리, 닭과 벌꿀 등 농협이 출시한 ‘안심 축산물’시리즈 전품목을 취급, 안심 축산물의 백화점 형 기능을 갖췄다는 게 특징이다.특히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적정 가격 공급과 함께 2
제4회 경기도 아름다운 목장음악회가 지난 1일 화성시 비봉면 소재 진주목장(대표 박응규)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화성시, 농협중앙회, 수원축산농협,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약 800여명의 우유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참석했다. 목장음악회는 한ㆍ미, 한ㆍEU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격려하고 평소 문화생활의 기회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음악회는 최영주 지휘자의 지휘로 A&B심포니오케스트라와 경기도청 색소폰 동호회 연주가 목장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우용식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진주목장과 같은 선진축산농가와 함께 지역 축산농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 목포무안신안축협 일로지점 개점식에서 나상옥 조합장(왼쪽 여섯 번째)과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1일 일로지점 2층 회의실에서 일로지점 준공 기념식과 함께 2012년 조합원 자녀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 기념식는 이원호 농협 전남지역본부 부본부장과 박남석 무안군지부장, 이수용 일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일로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축협 임원, 대의원, 조합원 자녀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일로지점은 기존위치에 대지 615㎡(186평), 1층 351㎡(106평), 2층 401㎡(121평) 규모로 신축됐다. 그동안 노후화된 건물과 협소한 장소로 업무환경과 지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으나 최적의
전북한우광역브랜드인 ‘NH 참예우’(대표이사 김갑균)가 지난달 30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228-3번지 전북도청 인근에 참예우 명품관 건립을 완료하고 그곳으로 사무실을 이전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참예우 명품관은 대지1405㎡에 연건평 2866㎡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앞으로 1~3층은 참예우 판매장·식당 및 가공 장으로 사용되고 4~5층은 참예우 홍보관과 사무실로 이용된다. 현재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장 및 음식점 운영에 대한 준비가 완료되는 이달 말경에 준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본격적인 명품관 운영이 정상화되면 참예우의 유통출하 거점을 확보함은 물론 가맹사업 추진, 가공식품 사업물량 확대, 수도권 유통 판매처 발굴, 고정거래 판매처 등 참예우 거래
▲ 농협 축산컨설팅부가 농·축협 동물병원 수의사를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한 뒤 수의사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부장 남인식)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농·축협 동물병원 수의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수의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수의사 기술교육은 1997년 새로운 수의임상 진료기술 습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도입된 이래 올해로 16년째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3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될 수의사처방제 추진방향을 비롯해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진단과 방역, 가축방역 정책방향 등이 실시됐다.특히 전남대학교 서국현 교수와 함께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는 현장에서의 진료 우수사례와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 이명일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장(가운데 왼쪽)과 김재봉 서귀포시장(가운데 오른쪽)이 한우개량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소장 이명일)는 지난달 29일 서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명일 한우개량사업소장, 김재봉 서귀포시장을 비롯하여 송봉섭 서귀포시축협조합장, 전국한우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및 참여농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한우개량업무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한우개량사업소와 서귀포시의 협약을 통해 서귀포시에 공급되는 수정란은 ‘한우개량사업소가 보유한 유전능력 평가 상위 7%이내의 암소와 상위 3% 이내의 보증씨수소 계획교배로 생산된 우량한 수정란’으로 이를 통해 수소와 암소
▲ 배종하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교직원 30명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문경 노래이 마을에서 봉사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 교직원 30명은 지난달 29일 경북 문경시 동로면에 위치한 노래이마을을 방문해 오미자 겹순을 자르고 사과나무의 적과작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작업량이 많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노래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을 봄가을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배종하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30명이 참여했다.한농대는 지난해 5월에 노래이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같은해 5월과 9월 두
▲ 법무부와 농협이 농촌 일손돕기와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지원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동 한국농민연대 상임대표(앞줄 맨 왼쪽)와 최원병 농협회장(〃 네 번째), 권재진 법무부장관(〃 다섯 번째), 정병국 국회의원(〃일곱번째) 등이 참여했다. 법무부와 농협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가루매 마을에서 농번기를 맞은 농촌의 일손부족 경감을 위해 합동으로 배 적과(열매솎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권재진 법무부장관 및 부처 공무원 20명과 최원병 농협회장과 농협 임직원 20명, 이준동 한국농민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인근 농협 조합장, 사회봉사대상자 20명이 참석해 농번기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법무부와 농협은
▲ 지난 17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3차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모습. 구제역 이전 수준을 초과하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여건 악화로 올해 심각한 원유 수급 과잉이 우려되면서 정부가 장·단기 수급안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원유수급조절 대책중 하나로 대두된 초과원유의 국제 가격 지급 전환에 대해 낙농관련조합들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 17일 대전충남우유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에서 우만수 농식품부 사무관은 “그간 원유부족 상황은 생산량은 구제역 이전 수준을 초과할 정도로 완전회복한 반면 소비는 크게 감소해 ’12년 11월 이후 생산과잉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원유품질 하위등급 패널티 강화와 상위등급 인센티브 전환 등 원유가격산정체계
▲ 한국양봉협회와 한국양봉농협 관계자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벌꿀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조균환)는 지난 21일 ‘허니허니 데이(부부의 날)’를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벌꿀소비촉진을 위한 전시홍보 및 거리홍보를 펼쳤다.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균환 한국양봉협회장과 조상균 한국양봉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두 단체의 임직원과 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꿀물과 각종 양봉산물을 나눠주며 국산 벌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조균환 한국양봉협회장은 “부부의 날의 별칭인 ‘허니허니 데이’에 벌꿀을 비롯한 양봉산물을 선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양봉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박재순 해외농업개발협회장,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차관, 협회 회원사 대표 등이 해외농업개발협회 현판식을 갖고 있다. 해외농업개발협회(회장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가 지난 2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농어촌연구원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차관과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해외농업개발협회는 지난 1월 5일 시행된 ‘해외농업개발협력법’에 근거해 곡물의 안정적 확보와 한국농업의 수출기반을 구축키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로 지난 2월 21일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이달 초 농림수산식품부 인가와 법인 설립 등기를 거쳐 이날 사무실을 열었다.정부와 관련기관, 해외농업개발, 산림사업을 추진 중인 ㈜셀트리온, ㈜대우인터내셔널 등 7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23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음성군 대야리에서 모내기 등 일손을 지원했다.aT는 농촌사랑 실천 일환으로 지난 2005년 대야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매년 농번기 일손 지원과 농산물 구매 등으로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 매년 두 차례씩 대야리를 찾아 마을 입구에 위치한 저수지 둑에 꽃 잔디 보식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전기시설 안전 종합점검·보수를 실시, 재난예방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재수 aT 사장은 “지속적인 1사1촌 자매마을 지원과 함께 aT 특성에 맞는 농어촌 지역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한국농수산식품공사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를 받는 CSR
▲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 후 탤런트 김현주(가운데)와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 고진각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가 2012년 한돈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현주 씨를 위촉했다. 이에 김현주 씨는 텔레비전과 라디오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텔레비전 광고는 김현주 씨가 메인 모델로 안심·등심·뒷다리살을 통해 생활 속에서 관리를 받아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촬영했다.김현주 씨는 “평소 즐겨먹었던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어 기쁘고 자신있게 생각한다”며 “한돈을 먹으면서 건강관리를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으로 소비자에게 한돈의 우수성을